
출석체크 시작합니다. 엑스페리온을 사랑하시는 참석자분들은 모두 잡담탭에서 1분안애 대답 부탁드립니다

세션을 시작합니다

5

4

3

2

1

안녕하십니까듀얼단 여러분

드디어!

드디어 기나긴 아펠리움 공방전을 끝내고 꿀같은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직 여러분의 모험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편집 완료]

이제 새로운 여정을 떠날때입니다

과연 듀얼단의 앞에는 어떤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게임 속 시간으로 26일차입니다.
우리가 여관에서 잤던가?
편안하게 쉬었을걸요?
어쨌든 긴 휴식이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기절해서 그런지 기억도 안나
하루만 지난게 맞지?

플레이어들 모두 아펠리움 시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전투의 피로로 인해 쓰러지듯이 모두 잠에 들었습니다
밥을 15끼나 놓쳤잖아!
하루밖에 안지났는걸
잤어,,
여기 풀숲에 열매가 있나 한번 볼까?
이건 사유지 같은데요? [편집 완료]
음...
보는건 무료지 않을까
몇 개만 가져가면 모르지 않을까?
과연...
다들 좋은 아침일세!
니꺼내꺼가 없는기라
(못본척)
이른바 '레인저-비법-솎아내기의-술' 같은거지.
1d6 오늘의 운세 (1D6) > 1
정말이지 오랜만에 푹 잔 것 같군...
결과값 1: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범한 하루입니다.
평범한 하루군요
전쟁을 한 번 겪고나니까, 두목의 저 결과가 오히려 마음이 편하게 느껴져.
평범한 하루를 위해 싸웠지
여러분 성벽 밖이 소란스럽습니다
음
음?
이게 무슨소리야?
군대가 몰려오고 있는 것 같군요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 키타 ] 방어도 : 13 → 12

테론이
(지팡이 착용함)

일단 풀숲의 열매를

살펴본다 하니

테론이 나무를 살펴보는 판정부터 합니다
와우
보기만 합니다.

테론의 레인저의 감각으로 열매를 살펴봅니다

테론이 열매를 발견했습니다!
*열매를 살펴보는 테론을 메모하는 중*
오!

테론이 주목나무 열매를 발견합니다
빨간 올리브영
오!
구멍이 뚫린 열매
그래서...이 열매로...
뭐하죠?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이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었어
몸 한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도넛 모양의, 피처럼 붉은...
열매..
도넛...
공녀님에게 여기 열매는 사유재산인지 물어볼까?
FREE 일수도 있잖아.
성벽 밖이 소란스럽지만
잠깐 딴짓할 여유정돈 있겠죠?
공녀님! 여기 열매는 사유 재산인가요? FREE인가요?
그냥 물어보면 되는거 아냐?
공녀님, 밖에 무슨 일인지 알아?
(GM1의 판정을 기다립니다)
(Processing)
*공녀님께 무언가 묻는 자세로 굳어있음*

열매는 사유재산입니다
나가기 전에 가볍게 굿베리 주문으로 굿베리를 충전한다
열매는 사유재산이에요
[ 키타 ] 1레벨 슬롯 : 6 → 5
그럼 보기만 하고 끝낼래요
아 그렇구나.
밖이 소란스러운건 무슨 이유일까요?

시장의 정원인듯 합니다

그건 그렇고 외부에서

누군가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수비대장...은 없는건가.
누구지?
한바탕 늦게 도착한 지원군이 아닐까?
디파힘 대장군 님! 허허! 이거 늦었군요.
틈으로 내다볼 수 있으려나.
대장군?
공은 아무래도 제가 챙기게 될 것 같습니다.
*문에 바짝 달라붙음*
이거 한 방 먹었군 그래. 도시를 지켜주다니 정말... 훌륭해.
성벽 위까지 올라갈 수는 있는데 말야.
저만의 힘이 아닙니다.
눈에 띄는 짓은 하지 않을래.
들어오십시오. 이번 전쟁의 영웅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편집 완료]
뭔가 높아보이는 할아버지가 한 명 있어.
우왓.
너희들!! [편집 완료]
살아있었군. 훌륭하네!
안녕, 사장님?
술! 레이만씨!
익숙한 얼굴들이다
술레이만!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평화야
바닥에 누워버리고 싶은거 있지
대단해요! 다들 전쟁을 막아주셨군요!
그럼. '끝내주는' 듀얼단이 전쟁도 끝냈다는 말씀.
우리가 좀 "끝내주긴" 하죠.
스콧의 레벨도 8로 끝났지만.
크아악
음!
이교도 간부 알샤함은 우리와의 듀얼에 패배해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지.
대체 어떤 일이 있던건가 응? 빨리 말해보게! 3줄로 요약해서! 한국인마냥 성질 급한 술레이만이 여러분을 재촉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해줌*
1. 듀얼단이 2. 알샤함 3. 죽임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1. 전쟁이 났음 2. 대장이 알샤함임 3. 알샤함을 잡고 전쟁은 끝났음
최고간부 하나를 꺾었군!
훌륭해! 아주 훌륭해!
이제 '그분의 검' 같은 건 없어.
1. 2. 3. 이렇게 됐어요
검은 있잖아
검을 남기긴 했지.
가렐스의 손에 말이야.
그렇습니다
가렐스의 손에 전설적인 검이 되어 있지
그럼 이제 가렐스의 검이 됐군
(생각해보니 원래 페메토스 제단의 것이 아닌가 생각 중)
(절레절레) 나는 아펠리움 시의 폐허에서 자네들의 시체를 찾게 되지 않을까 걱정했네.
듀얼단의 영웅들에게 브란찰라의 축복을!
*딩가딩*
어라, 우리를 믿은 거 아니었어?
우린 듀얼단이라고. *으쓱*
듀얼단 시체로 발견! ... 되지 않도록 기도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이지, 오스만 대장님은 걱정이 너무 많으십니다.

오스만은 듀얼단을 위한 공동묘지 자리까지 미리 준비해뒀었다고 합니다 [편집 완료]
(검을 척하고 드는 포즈)
아직 국립묘지에 가기에는 멀었거든.
시체를 찾아야 했다면 모두가 시체가 됐겠지.
거기다!
유물인 반지까지 완전히 되찾았어.
이렇게 되면 남은건....
실로 고무적인 성과였습니다.
"세토스카의 왕관" 단 하나뿐이군.
맞아.
처음 듣는 기분인데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잘 안났어.
오쉬메트의 부적, 페메토스의 물병, 퍼스트맨의 창, 네피토스의 반지, 아흐마다의 지팡이.
사실 저도 뭘 모으고 뭐가 있었는지 잊어먹었어요. 어차피 술레이만이 말해주거든요!
모두 공국이 가지게 됐지.
음
남은건 사장님 말대로 세토스카의 왕관 뿐이야.
세토스카라면 키타가 알기로는 페메토스 신의 자식 중 하나인 전쟁신이래.
(하우의 머리를 쥐어박습니다) 기억 좀 해라 요 녀석아!
거대한 풍뎅이처럼 생겼대
뷃
*수첩을 확인함* 세토스카의 왕관이 뒤집히고...
뒤집히지 않도록 얼른 찾아야겠는걸.
하우도 조금만 더 연습하면 부엉 소리를 낼 수 있겠어
부엉
샤디아 양, 살아있었군. 조용히 숨어있기나 하고 말이야.
응.
왜 그래, 샤디아 정도면 숨어있는게 전략적 우위인거지.
왕관의 행방에 대해서 아는 거 없나?
맞습니다
샤디아, 우리에게 인챈트를 해줬어…
정말 유용했다구요.
나도 모르겠더라구. 그래서...
페메토스 신에게 직접 물어보는게 어때?
???
직접?
우리가?
세토스카를 봉인한 건 페메토스니까... 어쩌면 그 유물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묻는건 대사제님이 하지 않을까?
가능했던 거야?
신앙은 너무 어려워.
아무리 듀얼단이라고 해도 신과의 직통통신은 음……
모르겠다.
저도 어렵습니다
흠, 자네들 어제 알현실에서 신을 만났으면서
이런! 그럼 알샤함이랑 듀얼할 때 페메토스한테 물어볼걸!
*태양을 향해서 두 팔을 벌리는 시늉을 함* [편집 완료]
무슨 걱정을 하는가.
하지만 해야한다면...
위대하신 태양의 신 페메토스시여, 세토스카의 왕관이 어디 있는지 힌트 좀 주세요!
원래대로라면 페메토스의 피라미드에서 대기권을 끊고 대기만 2~3주 정도 해야할 수도 있는데
왕관이 뒤집어진다고요!
그렇게나 오래?
\[ T ]/
지금이라면, 잠시 우선권을 가지고 알현할 수 있을지도 모르네.
우리가 모험을 떠나기 전부터 줄을 섰어야 한다는 거잖아.
\[T]/
마법적인 패스인가!
괜찮다면 그렇게 해보고싶네.
내가 아는 고위사제 중에 하크마트라는 자가 있네. 그에게 물어봐야겠어.
아하, 하크마트 할배라면 우리도 알고있어.
하크마트?
하크마트라면...
같이 가세나.
아재개그를 좋아하신다는 그 할아버지...
그 사람이라면...

모두 페메토스의 신전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는 대사제님이랑도 친구인데, 대사제님이 허락해주지 않으려나.
그러면 다녀오세요 여러분. 저는 여정을 떠날 준비를 해둘테니
*손을 흔듬*
단적으로 말해서 우리 없었으면 얄다고스의 완장한테 페메토스가 글삭 당했을 거라구!!
음!
그런데 완장이 뭡니까?
주소 차단도 당하지 않았을까
음, 한 갤러리의 국왕 같은 거래.
갤러리는 뭐죠?
그렇군요
두목은 드루이드라서 그런지 별걸 다 알고있네.
갤러리는... 예술품들을 전시하는 회랑? 아닌가...??
혹시 어딘가의 완장인건 아니지?
*수첩에 적음*
이 맵을 크게 보면 뭔가 보여.
듀얼단은 어제 알샤함과 그렇게 큰 전투를 치뤘던
그 장소로 다시 들어옵니다...
이 장소는!
설마 시련을 다시 통과해야할줄은 몰랐네...
정말이지 융통성이……
*헛기침*
킥킥킥
썬라이트 홀리 썸띵 어썸 그레이트 매지컬 빔을 맞았던!
페메토스한테도 존댓말 안 쓰면 화낼까?
위대한 페메토스 신이시여!
미천한 저 술레이만과... 당신을 도운 영웅들이 그대를 알현하고자 합니다.
...
듀얼단이여...
우옷…
올 것을 알고 있었다.
묻고 싶은 것이 많을 것이다.
저희를 알고 계시는군요..!
말해보라.
세토스카의 왕관이 어디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꿀꺽)
일단 왕관이 어딨는지 겠지.
(끄덕끄덕)
모른다.
음
음?
우왓
그러시다는데.
모른다니
(뭔지는 아냐고 물어보면 혼날까?)
(속닥속닥) 마자레 신이라면 알았을 것 같은데...
나는 과거에 한 왕관에 내 힘을 담아 세토스카에게 주었다.
그리고 내가 그를 쓰러뜨렸을 때, 다시 그 왕관을 찾아왔다. 그의 힘을 그 왕관에 봉인시켜서 말이다.
그리고...
공국의 동남쪽에 있는
고대유적 분지에서 살아가는, 스리-크린 집단의 지도자에게 맡겼지.
스타-스크린?
동남쪽이면… 인내의 광야 쪽인가…
스리 크린이라면 사마귀 인간들을 말하는 거야!
팔이 4개이신 분들 맞죠?
다음 여정은 동남쪽인가...
음, 그리고 책에서 읽어본 바로는 엘프 고기를 아주 좋아한대.
팔이 4개라면 0족보행을 하는겁니까?
무무슨
문제는 그 후 스리 크린 집단끼리 파벌이 생기며... 내분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들 중 일부는 내가 아닌 세토스카를 따르고자 했지.
섹토카스...
...??
………?
???
*수첩에 적음*
으음...
[ 가렐스 ] 신앙 : 6 → 5
크아아아악
(이불경한자가!!!!! 라고 외치는 사제들을 상상 중)
그러면, 결국 스리-크린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하는 모양이네.
적어도 그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것 아냐.
날 섬기던 지도자가 실각되어 패퇴하던 중, 그 왕관을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놨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그렇기에.... 세토스카의 왕관은, 고대유적 분지의 어딘가에 파묻혀있을 것이다.
신조차도 모르는 곳...!
우리가 찾아낼 수 있을까?
적어도 소재지 부근은 파악했어.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페메토스시여.
*딩가딩*
지금 유물을 캔답시고 난리치는 귀족들이 발견하지 않았음 좋겠군...
이런, 또 귀족이...
음
그 외에, 묻고 싶은 것이 있는가?
우리들 중에 탐색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도움이 될 거야!
귀족이 이런일에...
그럴까...?
음, 그러면 페메토스 신이시여.
이교도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요?
가라앉은 도시
얄'다고스를 되찾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도시를 파묻고
그들의 영토를 빼앗고
호수 아래에 가라앉혔다.
빼앗긴 것을 다시 되찾으려는 것이다.
그 영토위에 이 공국이 세워진... 겁니까?
그들의 영토는 공국보다 더 넓고 거대했다.
한때는 드워프의 도시에도, 트리마트란의 영토에도
혼돈에 가득한 신들의 살점이 가득했다.
그들이 다시 부활한다면 이제는 이 행성 전체를 집어삼키려 할 것이다...
...!
교단의 최고간부들은... 그것이 목적이겠지.
그런 광활한 영토를 지녔던 이들이라면 무척 강했을 텐데, 어째서 몰락한 거죠? 그들을 몰락시킨 과정을 알 수 있다면 저희가 이교도를 상대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먼 시대의 일이다.
하박쿡... 브란찰라...
많은 신들과 내가 그 얄'다고스의 신들과 싸웠지.
신화의 시대네.
음...
상상하기 힘들 만큼 먼 과거의 일이군요
승자가 누구였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우린 긴 전쟁을 치뤘다. 그 와중에 나는 내 자손들의 힘을, 다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했다.
확실히...
세토스카는 거기에 반발했고, 싸워야만 했지.
...?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었구나.
그는 화냈지만, 나는 그 힘 덕에 얄'다고스의 신들을 몰아낼 수 있었다.
또 다른 질문이 있느냐?
(동료들 눈치)
(테론을 슬쩍)
저희가 페메토스님을 다시 만날 날이 올까요?
만일
날 섬기고자 한다면
언제든 가능할 것이다.
음...
뭐어, 그렇겠지.
우리 저주받은 반지들을 페메토스께서 어떻게 해주실수 있으려나.
태양은 모두를 비춘다. 나는 태양처럼 언제든 곁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밤이 되고자 한다면, 그렇지 않을 것이고.
답변 고맙습니다
너희에게서
역겨운 얄'다고스의 타락이 느껴지는구나
페메토스가 여러분이 낀 3개의 반지를
느낍니다...
타락?
4인기사단의 그것들말야.
하지만 미약한 저주다. 어제 나의 성소를 구해주었으니... 그 보답을 해주겠다.
반지를 낄 울 수 있는 홈이 파여져 있어 언젠가 보석을 넣을 반지에서!
'수호자의 각인이 새겨진 반지' 지금 끼고 있지.
저는 복수자의 덩쿨 반지입니다
우오오...
저것봐, 머리에 빛이…
*수첩에 적음*
(움찔)
페메토스의 정화의 빛이 키타, 가렐스, 스콧을 감쌉니다
반지에 담긴 저주가 사라집니다....
저는 고타쉬의 불완전한 세뇌반지입니다
반지의 저주가!
고타쉬는 이 동네 인물이 아닌…
으흠.
가렐스....
그대의 신은
그대가 이름을 잘못 부르는 것을
즐기는 것 같군
...?
제 신을 아십니까?
[ 키타 ] HP : 88 → 98
정말 그러보고니, 가렐스의 신은 전혀 신경쓰지 않네.
다른 신을 만났을 때에는 가차없었는데.
신앙이라던가……
신앙이라던가...
언젠가... 신이 스스로 답할 기회가 올 지도.
음...
그렇다면 저도 한가지 질문을 하여도 되겠습니까?
...말해보아라.
[ 이성 스택 ] 가렐스 : 3 → 5
당신은 당신을 따르던 이들을 필멸자들의 기준이 아닌 당신의 기준으로 재단하였습니다 [편집 완료]
그것이 옳다고
모든 신들은... 당신과 같습니까?
이 세상엔
태초부터 존재하는 기준은 없다
누군가가 기준을 만들고, 지키려 할 뿐
내가 그렇고
필멸자들이 그렇고
다른 신들이 그렇지....
그렇기에 규율과 약속이 필요한 것이다.
....
그럼 모든 사람들이 다르듯, 신들도 서로 다르다는건가봐.
음, 하지만 규율과 법칙은 깨지라고 있는 거라고 키타는 생각해.
이해하였습니다
두목은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

이제 페메토스가 슬슬 떠날준비를 합니다
설령 당신에게 나아가진 못할지언정, 대답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페메토스의 환영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그러면 듀얼단이여
세토스카의 왕관을 찾아라...
잠깐! 간단한 마지막 질문!
*끄덕*
키타랑 친구하실래요?
만일 그의 추종자들이 왕관의 힘을 세토스카에게 돌려준다면
이 전 싸움에서 입은 타락의 영향으로 약화된 나에게도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니.
왕관이 가장 중요하다 이 말씀이시군요.
친구라는 것은 필멸자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겠지만, 나는 아니다.
오직 규율과 약속만이 존재할 뿐.
음... (납득)
그렇게 됐어요.
그럼 유적지를 향해 떠나라, 듀얼단이여...
태양이... 너희를 지켜볼 것이다.
그래도 두목의 친구 제의는 오랜만에 듣는걸요
음
화신이 사라집니다....
안녕히
그래도 꽤 많은 도움이 되었어.
이제 해야할 일이 정해진 것 같네.

이제 목표가 정해진듯 합니다
다음은 동남쪽의 분지인가...
동기 부여는 최고의 원동력이지
동남쪽의 유적지로 가는 거구나
도시 밖에서 보지! 공녀님이 무언가 준비해주고 계셨기를.

도시 밖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움직일 시간이네!
여기서 큰 일이 있었지.
지뢰같은건 다 지워졌나 몰라.
다 지워지지 않았을까요?
이곳에서 많은 피가 흘렀으니... 더 많은 식물들이 자랄 밑바탕 거름이 되어줄 거야.
밖에서 치열한 격전이 있었으니
테론 뒤에서 걸어도 되지?
뛰어난 레인저들이 다 지웠겠지?
물론이지 레이반
왜냐면 테론은 뛰어난 레인저니까.
음!
그리고 테론이 솟구치는 걸 적어야하거든.
푸하하
이제 떠나가는군, 듀얼단 친구들.
깔쌈하게 슛~~~
분명 이곳의 희생이,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위한 한걸음이 되어줄 겁니다
아브나르 장군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솟구치는 것엔 날개가 필요 없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타여! 스콧, 테론, 레이반... 가렐스.
이번 전쟁에서 함께해주어 고맙네.
이제 우리도 떠날 시간이야.
카니스 대장... 아니, 이젠 카니스 장군인가?
내 부하들도 많이 죽었어. 하지만... 그대들이 없다면 더 많이 죽었겠지.
그렇지요. 귀족들이나 시장이 반발할지도 모르지만... 저와 아브나르가 강하게 밀어붙여보려 합니다.
이런 인재를 잃을 순 없습니다!
어쩌면 전쟁만큼이나 앞길이 험할 수도 있겠네, 카니스는.
어쩌겠어, 선택한 길인걸.
잘 해낼거라고 믿어.
정치적 암투가 펼쳐질지도 모르는 새로운 전쟁터일지도 모르니
죽은 수비대장의 의지를... 이어나가고 싶소.
음
어떤 늑대는 성으로, 어떤 늑대는 광야로 향하네!
*딩가딩*
털의 많고 적음이, 어찌 누군가의 앞날을 좌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 듀얼단...
이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아브나르와 다른 장군들이, 여러분에게 경례합니다.
*제리인사*
태양이... 그대들의 앞을 비추길!

아브나르가 여러분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경례)
(손인사)
여러분에게 브란찰라의 축복이 있길!
(음)
안녕히.
장군들이 떠나갑니다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참고로 알 파크탄은 사병들을 데리고 파크탄 가문 본거지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제 가는구만.
그래야지.
음!
음!
으음!
으으음!
그래. 불꽃 결사대 멤버들이
다시 모였으니 말이지.
그러고보니 쿠드와 비타는 어떻게 됐을까...?
이제 남은 유물은 단 하나! 유물을 모두 되찾아 나만 아는 장소에 영원히 봉인해버릴 걸세.
진짜 쿠드보다 가짜 쿠드를 더 많이봤어.
그러려면 얼른 왕관을 되찾아야겠네.
고대유적 분지는 순간이동을 하기엔 불안정해서, 제가 마차를 준비했어요.
!
마차 여행 좋지!
마차라니 너무 평화롭고 좋은걸요?
얼마만의 마차일까. 키타는 눈물이 나려고 한다.
돈을 탈탈 털어야 했지만 말입니다.
돈을 탈탈 털만큼의 마차..!
원래 비워야 채울 수 있는거라고 했던가?
지난번 마차여행 때는 이교도들이 난입하긴 했지만
*3tp 남은 주머니를 뒤짐*
거기까지라면... 마차로 한 2-3일은 걸리겠네요.
순간이동보단 저렴하다고 생각하는건 어떨까?
이번에는 분명 다를겁니다
도중에 얄다스 시 근처를 지나가겠어요.
얄다스시...
재건이 아직 많이 되진 않았겠지?
그렇네. 얄다스 시는 어떻게 됐으려나.
음...
가다가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네.
그래, 듣자하니 살아있는 귀족들이 다시 복구하니 뭐니 하는 모양이던데....
와일드본 인부들을 정식 고용해서 도시를 재건하면 서로에게 좋을 텐데 말이야.
노예 말구.
갑자기 토제르 타운이 생각나네요
어쨌든 그럼, 잘 가게! 나는 '경비대장'이니 내 마을로 돌아가야지.
(손인사)
잘가요!
*손을 흔들어줌*
페메토스 님이 그대들의 앞길을 비추기를.
아, 그리고!
가렐스... 군. 이제 그대라면 잘 알거라 믿네.
오즈만디아스도 좋은날이 있기를...
끔찍한 기괴체 변신술사들이 어디에나 숨어있을 수 있어.
음?
늘 의심하게.
크아아악
그럼, 이만.
말 나온 김에 한번씩 돌릴까?
두 사람이 떠납니다
마침 가렐스는 무고한 자에겐 피해를 주지 않는 신성한 불꽃 주문을 익혔습니다
어쩌면 내가 기괴체일지 몰라.
자 이제 진짜로 떠날때네요!
다들 마차에 올라타라구요!
예이~
드걔쟤~
그럼 다시 모험을...
고급 점심이 있었음 좋겠다 헤헿
시작해보죠.
가렐스의 모든 신앙이 불타는걸 보고싶은게 아니라면, 마차에 타자구.
아참, 하우?

모두 아미라의 마차에 올라타 떠나기로 합니다
전에 제가 차비 100tp 대신 내준것, 기억하고 있죠?
...

하우가 먼산을 보며

모른척을 합니다
나중에 꼭! 갚아야 됩니다.
반드시...
스콧... 혹시 기괴체인건 아니죠?
에이 설마요.

하우가 갑자기 다른 주제로 얘기를 꺼내려 합니다
제가 어딜봐서 기괴체겠어요?
돈 떼먹으면 인간 관계 안 좋아져 하우
*수첩에 하우의 양심은 기괴체와 흡사 라고 적음*
갈까.
가죠.
아유! 요녀석아... 엘바하 산 지나면서 좀 철든 줄 알았더니.... 후.

스콧 명심하세요 여우족과 노움,코볼트의 돈을 받아내는것은 엑스페리온 세계에서 20레벨의 용사가 되는것 보다 더 힘든 일이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럼 가세!
킥킥킥 많이 배웠다구
삶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이제 모두 마차에 탑승해 떠나기로 합니다
여우족 지갑도살자 스카이버 ㄷㄷㄷㄷㄷ
"8레벨인" 스콧이 허쉬를 만났으니, 20레벨보다 어려운 하우에게 돈받아내기는
스콧에게 좋은 삶의 목표 아닐까?
마차 안은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카우 양반에게서 MRE를 받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컷
침대!
그리고 침대가 4개밖에 없는데...
2층은 내꺼야
엄청난 고급!!
무엇을 암시하는 걸까요?
마차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2층에다가 아래쪽에도 있는걸?
진짜로 돈 많이 쓴 것 같네.
마차가 여러대였군!
우오오오오!!!
마차가 한 대가 아니잖아?

자 잠시만요

잠깐만요

마차를 즐겁게 타는 와중

심심했던 아미라 공녀가 갑자기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를 꺼냅니다
크아악
으흠.
에에
*수첩에 적음*
으으음...
재미있네.
이건...모순! 모순이다!
이발사 스스로 수염을 깎으면 깎지 않아준다와 상충하고.
나는.. 잘... 모르겠는데..?
절대 '이 문장은 가짜다'를 연산하지 마
깎지 않으면 본인을 깎아줘야 하는 것이 되니까.
공주님께서 이발사를 깎아주기 위해 이발사 본인을 고용해 보는것은 어떨지
정신이 기괴해질 것 같아요!
하우가 기괴쉴드를 얻은건 아니겠지?

아미라 공녀가 어리둥절해하는 여러분을 보며 즐거워 하며 웃는 표정을 짓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의

여유와 평화인듯 합니다
*침대에 기대앉아 버릇처럼 현을 튕김*
하프 소리가 끝내주는구만.
모험중에 얻은 하프였죠.
티아마드라가 줬던가...
그러게. 난 지금까지 내가 만든 악기만 써봤거든.
그야말로 이계의 음색 아닐까
이거 봐요! 토르바덴에서 먹는다는 빵! 딱딱해서 거의 무기로 써도 되겠어요.
듀얼단과 모험을 하면서 상점에서 플룻도 사보고, 이런 신기한 하프도 만져보네.
이게이 음색...
??
하우... 살라미를 말하는 건가?
요호호

자 이렇게 듀얼단이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와중
그럼 이제 2층 침대로 다이브 해도 돼요?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뒤
1d6+1의 피해를 입히는 살라미는 아니겠죠?

듀얼단의 마차가 야영을 위해 멈췄습니다

모두 마차에서 잠시 내립니다
이렇게 고급진 마차가 있는데,,, 야영을,,, 왜,,,,,,, 밖에서,,,, 한담,,,,,,, ???
나도 동감이야
마차 안에서 밥을 만들 수는 없으니까?
침대에 눕고싶다구..!
논리적이군...
마차가 탄다구.
아니면, 마차를 세워둘 자리를 찾는걸지도 모릅니다.
빵을 먹어두 되잖아!
마차밥집을 할 수 없다니...
음...

마차가 다 같이 자기에는 너무 좁아

아무래도 모두가 같이 야영할 장소가 필요한듯 합니다
침대가 6개는 있었는데,,,,,,
힝잉
야영... 야영...
좋아!
테론!! 어떻게 좀 해봐라!!
내가 야영지를 찾아볼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침대보다 편안한 그런 곳을 말이야.
바위굴 안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을겁니다.

길거리의 마차는 아무래도 노상강도의 습격을 받기 쉬워서 마차는 숨겨두고 야영지를 건설하는 쪽으로 결정한듯 합니다
결국 그냥 다 같이 밖에서 자게 되버렸군.
바퀴벌레, 악마 소환사, 아니면 뭐든지간에...
어쩌면 바퀴벌레 소환사가 있을지도 몰라.
원반개미만 아니라면
저는 이런 야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나름 재밌을 것 같네요!
뭐든 괜찮을듯 싶습니다
거대-꿀벌이 있을지도...

여러분은 3곳의 야영장소중 한곳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골라도 될까?
그래
물론이죠, 듀얼단의 암청빛 레인저 Terron Cutter.
나는 예전부터 높은 곳이 좋았어
근처를 둘러보죠... 괜찮은 곳이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
키타는 테론만 믿어 (절대 책임전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그럼 한 번 둘러볼까?
높은 곳을 확인하는건 어때?
가보자
다 한번씩 둘러보자고.
고지대를 선점하는 거군요!
맞아!
제가 좋아하는 전법이죠!
하지만, 밤에는 산 꼭대기부터 추워진다고 들었습니다.
여기부터 확인하자

그럼 테론의 결정에 따라
그치만 스콧, 우리에겐 도내 최고 화염 마법사가 있는걸

모두 고지대 절벽으로 우선 이동합니다
추운 걱정은 전혀 되지 않아.
과연....
여기가 바로...
어디죠?
....
절벽 꼭대기인데...
이 불길한 가시덤불은 도대체?
나는 좋은데?
하우, 고지대가 답이 맞는거야?
둥지같고 편안해.
음, 테론은 가시 피해에 면역이지.
이건 텐트 의견도 들어봐야되겠는데요
텐트야, 여기가 야영하기 적당한 곳이니?
텐트가 말도 해?
몰라? 안해봤잖아?
제 스피리츄얼 여우족-감을 못 믿는건가요?
하지만 바람이 이렇게 부는데
...
바람이 엄청 부는데요?

절벽 꼭대기로 올라오자 엄청난 강풍이 불어닥칩니다
하우가 날아가지 않으려면 자는 동안에 어디 묶어놔야겠는데.
아니면 이런 곳을 추천하는 하우가 기괴체인건가?

스콧의 모자와 가발이 날라가기 일부 직전입니다
햄툴러스 경과 묶으면 될것 같습니다
크아악
ㅋㅋㅋㅋ
대피!!대피하라!!!
헉
낮은 곳으로!!!
난 여기 마음에 드는데~~~(끌려갑니다)
내 모자가 사라지겠어!

광야의 밤은 매우 춥고 바람이 쎕니다
[ 이성 스택 ] 스콧 : 5 → 4
크아악

원하면 이곳을 더 둘러볼수 있습니다
나 날고있어!
테론!!! 뭐라도 좀 해봐요!!!

만약에 여러분이 텐트를 잘 고정시킬 방법을 찾아낸다면
아니, 나는게 아니라 날아가는거야!
다른 곳을 둘러볼 겐가?

괜찮을지도 모르죠
만능의 레인저술로 바람좀 어떻게 해봐요!
크아아아아
바람은 자연의 일부이니 몸을 맡기거라~

어쩌면 텐트 고정용으로 키타를 바닥에 묶어둘수도 있습니다
헉
다른곳을 살펴보죠!
바람은 나보다 드루이드가 더 전문인걸
두목이 밤새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맞돌풍을 쓴다면...
이렇게 나처럼! 근력을 써서 다리를 지탱하면 된다네!
이거 학대야

햄풀리가 자신있는듯 말하지만
햄풀리경!! 발이 떴어요!! 떴다고요!!

바람에 의해

볼주머니의 식량들이
내려가자

모두 날라가버립니다
...

일단은 모두 내려갑니다
아이고, 햄풀리 경의 비상식량이!
(하늘로 사출되는 굿베리를 바라봄)
어떻게 입에 넣은 게 바람에 날라간담??
식량들이 자유를 찾아 날아가고 있습니다!
말을 하려고 입을 벌리는 바람에..
바람이 기괴체인게 틀림없네! 틀림 없어!
바람을 분석해야겠어!
자 그럼... 다음 평지는...
바람)이다
이제 좀 잠잠해졌네요.
이쪽에 분지는 어떄?
분지는 좀 다르겠죠?
조사해볼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바람이 불진 않겠지?

그러면 바위분지쪽으로 이동합니다
고지대보다는 낮아보입니다.
적어도 폭풍, 대지, 바람중 대지는 있을것이니
분지는 적어도 낮아보이니까.
뭐야 그럼 마그마도 있을 거란 소리야?
으음.. 그럴지도
요근래 계속 싸워대기만 했더니 이런 것도 좋네.
분지는 생각보다 깨끗한데?
저 해골만 없으면요?
내 생각도 그래
저기 해골이 있어.
여기 막 사막벌이 있고 그렇진 않겠죠?
뭐때문에 생긴 시체일까?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누구 시체 조사 전문가 있습니까?
우리 중에 죽은자와 대화나 고위 등급의 부활 주문이 있는사람?
테론이 레인저술로 시신을 살펴보는게 어떄요?
(테론을 슥 쳐다봄)
동물이 물어뜯은 흔적이라든가
나..난가?
뭔가 있지 않을까요?
(수사 보유) [편집 완료]
일단 내려가보자.
좋지.

잠시만요
음

테론이 아래로 내려가자
왠지 불길한데...
뭔가 개미지옥
같은 벌레가 사는듯한 기분이...
바닥이 뭔가...
이상한데...?

바닥이 매우 끈적끈적합니다
테론, 왜 그렇게 걸어?

바닥이 타르와 진흙이 조금 섞여있는

젖은 바닥인듯 합니다
혹시 자연학으로 뭔지 알아보는게 가능할까요
바닥이..... 찐덕찐덕해........
액괴 같아
뭔가 이상한데

키타는 자연학으로 바닥에 대해 더 알아볼수 있습니다
늪인가??
일단 돌아와봐.
1d20+3+8 지혜 (1D20+3+8) > 15[15]+3+8 > 26

키타가 바닥을 조사합니다

키타의 자연에 대한 드루이드의 지식으로
뭔가 보입니까 키보타스?

이 깊이 파인 분지는
이 깊이 파인 분지는

과거에 길에서 죽은 인간,동물의 사체를 길 관리자들이

모아서 이 구덩이에 던진듯 합니다

사체들이 모여서

흙과 섞이고
아하, 쓰레기장같은건가?
누군가 인위적으로 사용한 시체 구덩이다!

축축한 진흙 바닥이 된듯 합니다
시체...구덩이?
시체로 작동하나 봐
다른곳부터 살펴볼까요?
여긴 영 아니네.
즉, 매우 오염되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전염병의 위험이 있어요.

키타가 바닥구멍에 무언가 기어다니는것을 발견합니다
테론, 발 씻을래? [편집 완료]

키타가 바닥을 조사하다
이건 뭘까
뭘로 씻을까?

바닥에 무언가 작은것을 발견합니다
나 물이 많으니까, 1리터만 써서 발 닦자.
내가 더 많지롱
ㄹㅇ이가
뭔가 써져있습니까 키르보나라?
로딩 중인 것 같은데?
내 물통으로 발을 씻을게
(물통을 꺼내 들더니 1리터 정도 사용해 발을 씻었습니다)

키타가 구더기를 발견합니다
크아악
구아아아악
이곳에 있다. 파리의 아이들.
생각해보니 파리 개많아보이는데.
퍼리의 아이들이요?
우리 다른데로 갈까요?
?
퍼리씨한테 자식들이 있던가...
ㅁ?ㄹ
돌아가자

일단 이곳은 그래도 바람으로 부터 안전합니다
잠깐 만낫지만, 퍼리의 유전자를 가진 존재가 더있다는건가?

외부의 위협에서도 안전해 보입니다
발암한테는 안전하지 않잖아...
하지만 내부에 위협이 있는걸...
아까 동굴도 살펴보자고.
기괴체가 묻혀있는게 틀림 없네!
오늘 다들 기괴체에 꽂힌 것 같다.

레이반의 의견대로 모두 동굴로 이동합니다
돌아가자
우르르
동굴만은 가고 싶지 않았는데
왜?
베히르같은게 더 있을까봐?
안에 늑대 같은 게 있으면 동물 조련을 써볼 기회가 아닐까 해
축축하고 벌레많고
...
곰팡이 피어있고
테론, 역시 뛰어난 레인저다운 안목이었어요
정확히 들어맞는듯 합니다
왜요, 전 그런 축축함이 마냥 싫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런가?
*수첩에 적음*
우리 밑에 저거 쥐들 아냐?
죽어있는 걸까?
글럿, 혹시 그런 취향입니까?

들쥐들이 새로운 방문객을 보자

동굴의 구석으로 숨어 피합니다
...
음...
오 이런, 다 살아있잖아.
저기서 큰 돌만 챙겨서
왠지 냄새가 날 것 같은 웅덩이가 있는데
오랜 암행조사를 해서 그런 걸지도....
절벽 위로 올라갈까요?
선객이 있던듯 싶습니다
암행어사...
저 구석에 쓰레기 같은거 말하는거야?
내가 보기엔 쓰레기같은데?
이 근방은 적절한 야영지는 없는 모양이네.
선택하면 차악인가?
그럼 절벽 정도가 한계겠네요
텐트를 고정시킬 만한
무거운 돌만 있다면야...
이곳에 그런 돌같은게 있을까요?

동굴은 축축하지는 않습니다

이전처럼
일단 조사는 해볼게

다만 쥐와 물웅덩이가 좀 있어봉비니다
다녀올게?

테론이 동굴을 조사하기로 ㅎ ㅏㅂ니다
그냥 여기가 낫지 않아? 쥐들이 뭐 해를 끼칠 것 같지도 않구.
날개로 착지.
도와줄까, 테론?
웅덩이만 괜찮다면야...
도와주면 고맙지.
일단 이 물부터.
조심하게 테론! 저 쥐가 기괴체일지도... 몰라!
전 기괴체면 오히려 좋은데요?
그 그렇군
물을 생존 기술로 조사가 가능할까?

네 가능합니다
뭔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dc10입니다
1d20+2+3 생존! (1D20+2+3) > 10[10]+2+3 > 15

테론이 물이 안전하기 조사하기 위해 물을 가까이 보고 물냄새를 맡아봅니다

...

..
*킁킁*
멀리서 봐도 딱 냄시나게 생겼는걸
크아악

코가 썩을것 같은 악취와 함께

테론이 쓰러집니다
[ 테론 ] HP : 68 → 63
얼라리
뭐야, 무슨 일이야?

테론은

물의 정체를 알아냅니다
테테론치노 경!!
윽, 냄새!
어디선가 만년동안 응어리진 악취를 맡은듯한 사람의 비명소리가!

이 물은 이곳에 사는 쥐들이 화장실로 쓰던곳입니다
크아아악
실패했다면 얼마나 큰일을 겪었을지 상상이 안가
크아아아아
여긴 화장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레이반도 지금쯤 죽을 것 같을 것입니다
이 쓰레기 더미나 한번 보자구
*코를 막으며* 여기에 무엇이 퇴적되어 있는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생존도 있고 수사도 있는 상태

레이반이 손을 뒤적이며

쓰레기 더미안을 뒤집니다

잠시 뒤

레이반이 갉아먹은듯한 온갖 쓰레기 더미와

쥐들의 배설물이

가득 묻은 손을

더미에서 꺼냅니다
으.
여기도 화장실이네
물이 더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키타....
나갈까?
물이 얼마나 많든 부족할듯 싶습니다
물 1리터와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편집 완료]
내 비누를 써
드러워.
제가 말했죠! 이래서 고지대가 정배라구요!
1레벨로 오른 물창조 주문을 써줍니다...
하지만 텐트를 고정시킬 도구가 필요한데...
[ 키타 ] 1레벨 슬롯 : 5 → 4
물론 테론의 가방에 있는 비누를썼습니다..
아무나 2리터 공급해
물은 두목덕분에 원상복구했읍니다,,
내가 차감했음

레이반의 위에 이끼가 가득낀 큰 바위가 보입니다
이것도 살펴봅니다.
1리터 받았다

이끼가 가득낀 큰 바위입니다 매우 미끄럽고 더럽습니다

하지만 무게는 키타만큼 나가보입니다
그 바위가 뭔가 있어?
그냥 더럽고 이끼가 꼈어.
이걸로 텐트 고정이 될까?
하지만 무겁긴해.

충분히 가능할듯 합니다
이걸 스콧 말대로 어떻게든 가져가서 텐트를 고정할 수 있지 않을까?
그걸 그러면 들어서 옮긴다?
근데 그냥 들기엔 너무 더러운데
저한테 도르래와 걸쇠가 있긴 한데...
뭔가 방법이 없을까
불로 태우거나 각종 주문으로 지지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들다가 미끄러져서 떨어지면
여러분은 이제 9레벨인데... 뭔가 적당한 주문이 없나요?

맞는 사람은 최소한 일주일 이상은 저능아 상태가 될겁니다
차원문?
삽으로 긁을 수 없을까요

가능합니다 가렐스

대신 삽하나가 소모됩니다
불이라고 한다면
그러면 저한테

너무나도 이끼가 깊게 끼여있어 삽의 날이 다 나갈겁니다
여러 직업들이 가능하긴한데
소마법 불피우기가 있는데
………
이걸로 돌의 이끼를 태우면 어떻겠습니까
지옥불 폭격으로 모든 돌을……
좋은 생각 같습니다
이건 드루이드술이랑 달리, 정신집중 소마법이라
키타도 드루이드술로 화력 지원 가능
물론 수컷의 생각이 좋은것 같습니다
돌을 태울때까지 충분히 지질수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두목이 도와주면 더 좋고요
싹 지져버려, 친구들.

그럼 방법을 결정해주세요
불로 깨끗해질 때까지 PURGE 합니다
이 돌을 정화해야 해
불피우기!!
화끈해지는군!
두목은 불로 뭔가를 이렇게 정화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야?

불로 돌의 이끼를 모두 태워
키타는 사실 파괴적인 걸 좋아하진 않는데...

돌의 미끄러움이 사라졌습니다
훨씬 낫군요

하지만 여전히 돌의 무게는 키타의 몸무게와 동일합니다
물을 1리터 뿌려서 식힙니다.
반으로 쪼개서 들고가는건 어때
잠시만요
자, 이제 이걸 어떻게 들고가냐인데.
저한테 도르래와 걸쇠가 있거든요?
이걸 써서...
1. 돌을 여기까지 끌고오고 2. 돌을 열심히 굴려 절벽 근처로 옮기고 3. 절벽 꼭대기에 도르래와 걸쇠를 재설치, 돌을 꼭대기로 인양
하는건 어때요?
호오, 난 괜찮아보여.
반대할 이유가 없다
완벽한데?
근데 문제는
밧줄이 없습니다
나한테 있지
스콧이 줬던거야.
그렇다면
쪼개는 것보단 나아 보이네!
도르래와 걸쇠를 이용해서...
돌을 이케이케 옮기겠습니다
좋아, 작전명 "롤링스톤즈" 실행이다!
밧줄로 돌을 수박비닐처럼 감싸고, 감싼 밧줄을 도르래와 걸쇠에 연결, 위로 인양한 뒤,
살살 굴려서 절벽 가까이 옮긴 다음, 한 사람만 절벽 꼭대기에 올라가 도르래와 걸쇠를 설치,
밧줄을 내려 돌에 연결해서 꼭대기까지 인양, 텐트 누름돌로 쓰겠습니다.

잠시만요
음
밧줄 여기있어
짝짝짝

매우 영리한 방법을 생각해낸

스콧에게
*육구 마주치는 소리*
/박수
큰 일은 인간이 한다

고양감 +1을 부여합니다
짝짝짝
우오오옷!!
존버는 승리한다!!!
과학 점수를 줘도 될 것 같네.
큰 돌은 도르래와 걸쇠가 한다.
스콧의 과학승리야!!!
세종이오.
이제 실행에 옮기고 성공하는 일만 남았네
자, 이제 절벽까지 이걸 옮겨봅시다!

스콧의 의견에 따라 모두 도르래와 걸쇠를 사용해 매우 무거운 돌을 동굴 밖까지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굴려굴려!
스콧의 제안이 너무 완벽해서!!
*이케이케 하는 중*
판정도 필요 없이 성공했나봐!!
허이짜 허이짜

네 맞습니다
마치 송장구리가 떠오르네요!
이렇게 무거운 돌이
스콧이 아니었으면 우리 모두 아틀라스가 될 뻔했어.
그래도 어떻게든 굴러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시시포스였을지도...
시시포스 쪽이 더 정확하겠네.

스콧의 도르래와 밧줄로 인해
영원히 산 위로 바위를 올려야했던가?

고지대 절벽까지 무사히 돌을 옮깁니다
낑낑
흐아압!
밧줄로 이케 이케 하는 중
돌 올라가요!
혹시 모르니 돌을 설치했지만, 다들 꽉 끌어안고 자야겠는데.
안 아 줘 요
돌을 뜨겁게 달구면
난로 역할까지 해줄지도?
난 덩쿨 안에서 누워 자도 되겠는데?
테론은 야외취침이래요
당첨

매우 영리한 스콧의 전략으로 돌을 옮기는데는 성공했지만

아직 한가지 문제가

더 남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불이 안꺼지도록 그리고 바람에 의해 텐트에 옮겨붙지 않게 하고 야영지를 설치할 수 있을까요?
키타! 절 놓치마요! 날아갈 것 같으니까!

레인저인 테론은 답을 알고 있겠죠?
테론!!
당연하죠
레인저술로 어떻게 해줘요!
키타에게 방법이 있긴 해!
하지만 일단 테론 얘기부터 들어보고.
음!
사실 생각 안해봤어
그렇대.
지금 생각하고 있어
테론이 생각하는 동안 두목의 의견을 들어볼까?
문제를 눈앞에 닥치면 해결하는 스타일이구나
무슨 문제가 닥칠지 모르니까
이거는 얼마나 높은거지?

바람을 못 버텨 결국 부러진것을 보면

매우 늙어서 썩은듯 합니다
음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키타의 아이디어는...
이쪽 부근에
키타의 3레벨 주문인 식물 성장을 써서
식물을 지정하면, GM이 적절히 특정 영역을 결정합니다. 그곳의 모든 식물에게 강력한 생명력을 공급합니다. [즉각적인 효과 / 장기적인 효과] 중 하나를 택하여 발생시킵니다. ● 즉각적인 효과: 지정한 식물과 근처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들이 자라나게 하여 두텁고 우거진 덩굴 지역을 형성합니다. 해당 지역에 진입한 캐릭터의 이동력이 즉시 -3 됩니다. 이동력 3 이하의 존재는 진입하면 붙잡힘 상태가 됩니다. 덩굴 지역은 약 10분 지속됩니다. ● 장기적인 효과(비전투용): 해당 지역의 식물들 곁에 머물며 반나절의 정신 집중을 완수해야 합니다. 성공하면 식물은 물론이고 토양 자체가 풍요로워져 작물을 2배나 더 많이 거둬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약 1년 지속됩니다.
하루 정도는 버틸 장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건데요

키타...
굉장히 드루이드스러운 방법입니다

가능합니다!

매우 좋은 방법이군요
그야 드루이드니까?
멋진데
이른바 두목의 직업윤리 실천이라는거지.
나는 이 썩은 기둥을 땔감처럼 쓸까 했어
두목이 바람을 막아준다면, 텐트 설치와 불피우는게 자유로워질거야.

그럼 여러분의 텐트를 어떻게 배치할건가요?>

절벽위는 매우 추워서

모든 텐트가 불더미와 한칸 근접하여야 합니다 [편집 완료]
이게 범위가 한정적이라 이 근처로 해야겠지?

그래야 모두가 체온을 잃지 않고 버틸수 있습니다
샤디아가 있는 곳도 넝쿨이 있으니
아예 이쪽을 길게 막아버릴 수 있으려나.
그리고 썩은 나무둥치와 장작을 이용해서 불을 피우는거지.
이렇게?
아무래도 화력이 좀 있는게 좋을테니까.
나무둥치는 좋은 장작이죠
바싹 말랐으니까!
썩어서 죽은 나무둥치면 불이 잘 붙을 것 같아.
[ 키타 ] 3레벨 슬롯 : 3 → 2
게다가 바람이 이렇게 불어대니 엄청나게 말랐을 것 같은데?
아주 바싹 말랐지

그럼 아주 좋은 야영지가 완성되었습니다

모두 그럼

마지막 작업으로
내가 서있는 곳에 바위를 설치해서
나무 패널 추가했습니다

식사와 청결유지 행동을 한뒤에 잠자리에 들 수 있습니다
텐트를 묶어볼까
그러면 제가 요리를 할까요?
아니면 식량으로?
좋지.
(바람이 강하지 않은 곳에서 세수)
요리든 식량이든 뭐든 좋다구.
나는 하고 싶은게 있어
오, 뭐죠 테론?
두목이 식물 성장을 한 곳에서 물을 사용하면 식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편집 완료]
이 구멍이 30개정도 뚫린 망토 수리에 도전하는 거야
나좀 도와줄 사람?
1레벨 주문 슬롯을 전부 쓰면 8리터의 물을 만들 수 있어

테론이 바위로 고정합니다
음...
*영차 영차*
샤워에는 3L의 물이 필요하죠
식사에는 1L의 물이 필요하니까...
나는 물 9리터 남았어.
(왠지 모르게 보다보면 킹받는 드워프 수리 장치를 구경합니다)
하루에 16L? 의 물이 필요? 맞나?
2레벨 주문 슬롯까지 쓴다고 치면 26리터의 물을 만들 수 있어
드워프의 장비 수리 키트를 사용해도 될까?

자 그럼

몸을 씻기 전에

테론의 수리 판정부터 합니다
수리 키트 추가 설명서: 수리 키트는 전문가용 장비이지만 초보자도 사용이 가능한 몇 안되는 키트입니다. 드워프의 경우 따로 능력이 없더라도 온전히 편하게 수리가 가능하지만 당신 드워프가 아닐 경우 수리와 관련된 기술 능력을 사용하여 dc14를 넘길 경우 장비를 온전히 수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쿠 손이 미끄러질 경우 장비는 더 심하게 파손될지 모릅니다. 주변에 아는 드워프가 있다면 부탁할 수 있습니다
3레벨 4레벨 5레벨까지 쓰면 50리터까지 만들 수 있어
스콧, 테론을 도와주자고.
도와줘!

테론은 망토를 수리하기 위해 수리관련 기술이 있다면 dc14를 통과해야합니다
있나요? [편집 완료]
손재주?
없는데

수리 관련 기술이 없다면 민첩dc17 과 동시에 지혜 dc20을 통과해야 합니다 [편집 완료]
손재주 깡민첩인가
합성?
엑
이익

손재주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dc14입니다 [편집 완료]
그러면
쉽지 않아보이는데.
17이죠?

dc14입니다 죄송합니다
잠깐 헛것이
손재주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이건
하지만
레이반과 스콧의 도움을 받으면 보너스로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음
(자연의 안내 대기중)
지혜는 5명 전원이 굴려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만지기 전이니까 맞지?

혹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대리 수리를 맡길 사람이 있나요?

관련 기술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키타는 그런 철제 도구 다룰 줄 모른다.
*으쓱* [편집 완료]
저도 철제 기술은 딱히..
(지혜 계열 통찰 보유)
아픈 망토를 치유하는 것을 의학이라고 볼 수 있을까?

손기술에는 통찰이 소용없습니다
통찰은 기만을 밝혀내는 것에 사용하는 것인데스

의학으로 망토를 수리하기 힘듭니다
으음
종교학이나 역사학도 소용이 없어보입니다
붕대를 감는것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천으로 작동하나봐요
그런가봐.

테론은 기계를 고쳐야 하는 문과생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해보지 뭐
사실 파이터-배틀 마스터가 아니면 따로 수리 보너스가 있는 클래스는 아직 없습니다
도와줘
그럼 굴려버려요!!
두 번 다 통과해주마
햄풀리 경은 챔피언인가?
깁미 바딕!
은행원이네!
바드의 고양감과 자연의 안내로!
아쉽다, 배틀-은행원이 아니었네.
[바드의 고양감] : 대상 - 테론
생존 굴림에 때우는건 없겠지?
[ 레이반 ] 바딕 : 6 → 5
서바이벌 지식이라 수리에 쓰긴 무리 아닐까
오케이
1d20+2 지혜! (1D20+2) > 16[16]+2 > 18
우오-옷
1d4 자연의~~안내~~ (1D4) > 2
오예~
딱성공입니다
이제 바느질만 성공하면...
안내 아직 있지?
안내는 1레벨 주문이 되어서 주문슬롯이 있다면 계속 쓸수있지 않나?
그렇다
[ 스콧 ] 주문 슬롯 : 3 → 2
크아악 내 피같은 슬롯이
1d20+4 민첩!. (1D20+4) > 19[19]+4 > 23
?
?
크아아!
?
?
지금까지 왜 근들갑 떨었음?

테론이 혼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망토를 성공적으로 고쳐냅니다
내 피땀눈물이 가득한 망토가

드워프 수리 키트가 소모됩니다
무려 보호의 망토 테론 커스텀 버전이야.

테론이 자신의 망토를 다시 복구시킵니다

축하합니다
(소모했습니다)
바딕도 안쓸줄은 몰랐네

자 그럼

테론이 자신의 망토를 껴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동안
헤헤헤

다른 플레이어들은

청결,식사를 위한 행동을 해주세요
스-콧마마와 료리죠-즈
시즌 1호 수리
보자, 그러면
일단 1레벨 슬롯을 전부 써서 8리터의 물을 만듭니다
7. 닭 가지볶음 재료 : 닭고기 1개, 가지 2개, 소금, 후추 분량 : 3인분 요리 효과 : 일반 식사
이걸 만들고,
[ 키타 ] 1레벨 슬롯 : 4 → 0
남는 1인분은...

스콧이 요리를 시작합니다
어떡하죠?
[ 테론 ] HP : 63 → 64
(말했다시피 물로 세수해줍니다)
[ 테론 ] 방어도 : 14 → 15
보관하면 되지
빵?
일단 레이반의 재료는 제가 차감했습니다
고마워.
아니면 2회 해버릴까요?
빵이라면 한개 있습니다
빵은 나랑 가렐스가 많으니, 한 명은 닭볶음 소스를 빵과 곁들이는 건 어떨까?
그것도 좋네요
나는 그렇게 먹을게.

식량 문제가 모두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안먹어도 되니
가지가 제일좋아
가지단에 합류하라

스콧의 닭가지볶음 을 모두 섭취합니다
왠지 고기가 없는 것 같은데
빵도 하나 차감합니다.
9->8
자세히 찾아보면 있어요
가지가 땅에서 나는 고기래
왜 그렇소 가렐스? 가지가 싫어서 그러는겐가?
자세히...
췁췁

키타는 닭가슴살을 잘 찾아보세요
편식하면 안된다네! 자 먹어보게!
아닙니다 그저 웁웁웁

자 여러분 식사를 끝내고 이제

몸의 청결을 어떻게 할지 정해야 합니다

모두 샤워와 양치를 할건가요?
즉시 청결 프로토콜 가동

제발 절대로 씻지 말아줘...
귀찮은데 양치만 할까?
즉시 비누, 치약 1회 차감
물을 받으러 왔소, 두목
/레디액션_세수
헉
즉시 면도
8리터에서 필요한만큼 빼가시오
3리터를 약탈합니다..
어푸어푸
2리터를 약탈하고, 자기 물 1리터로 씻습니다……
두목은 안씻어?

제발 절대로..비누만은 쓰지 말아줘..
2리터로 샤워를 한다
세수한후 2/3리터를 채웁니다
비누 사용량은 테론에게 맡긴다
남은 1리터와 내 2리터로 샤워에 동참합니다.
치약세트 5->4
비누는 두목까지 3개 차감
잠깐! 이러면 슬롯을 더 소모해서 물을 더 만든다
[ 키타 ] 2레벨 슬롯 : 6 → 3
9리터 추가 생산
수력발전은 살아있다……
물을 펑펑쓴다
수둔이 없는곳에서 이정도의 물을?
사막에 있는 모든 드루이드로 사막화를 끝낼 수 있을것 같은데...
아마 사막도 하나의 자연이라고 거부할걸?
그..그런가..

오랜만에 듀얼단의 모두가 자발적으로 샤워에 참여합니다

아니 오랜만이 아니죠
비누... 비누...

처음입니다
비누를 셋이 공유해 씻었습니다
3개 차감했어
1d2 비누를 쓴다 / 안 쓴다 (1D2) > 2
안 쓴다
1d20+3+(-1) 운동! (1D20+3+(-1)) > 8[8]+3+(-1) > 10
어시원하다!
1d20+0 근력 (1D20+0) > 10[10]+0 > 10

고마워 키타...
자연의~~
안내~~(테론에게)
??????
아까 안쓴 바딕
[ 스콧 ] 주문 슬롯 : 2 → 1
이거 얶까야
1D8 (1D8) > 7
1d4 (1D4) > 2
아이고
그러네 바딕이 있네
자, 두목.
자 자 이리로 왓
이거 학대야
씻어먹어라 두목
벼룩과 이는 옮는다구요.
자, 이쪽으로...

테론이 키타를 끌고 가 비누를 사용해 키타를 닦아냅니다
맞아, 학대야. 두목의 더러움을 학대하는거지.
이거 드루이드 모독이야
모독각이야
우린 드루이드가 아니라 잘 모르겟는데? *벅벅*

안돼!!!!!!!!!!!!!!!!!!!!!!!!!!!!!!!!!!!!
도대체 다들 샤워를 왜 그렇게 전투적으로...
크아악 듀얼단 이놈들... 이 원한은 잊지 않겠다

아무래도 모두가 샤워를 끝내고 잘 준비를 마친듯 합니다
원한 작렬은 스콧과 상의하시오
저는 빼주십시요 키이끼
자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안 씻어도 되는 종족은 발언권 없음

모두가 잘 준비를 마치고

오랜만에

불꽃결사대 모두가 모닥불 앞에

모였습니다

듀얼단은

불꽃 결사대 소속으로

꽤 오랫동안 활동해왔습니다

이제 이들과도 정이 많이 든듯 합니다

모닥불앞에서 정적을 깨고

누군가 말을 시작하려 합니다
*딩가딩*
어떻게 잘 준비가 됐군! 나는 아까 마차에서 졸기도 했고, 요새 나이를 먹어서 영 잠이 안 와서 그런지 말이야. 보초라도 서야겠어.
사장님이 보초? 이건 귀하네요
그럼 저도 같이 서겠습니다
밤잠이 필요 없으니
그럼 슬슬 잠자리로 다이빙 해야겠군요!
수리에 힘을 쏟았더니 졸려
저, 저저... 에휴
뭐, 괜찮지 않을까?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은 정말 아무 일도 없었나벼
카우 양반은 아마 평생 저럴듯 싶으니...
운세가 정확한걸
이렇게 다같이 모이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 같습니다
왠지 불길한 기분이...

혹시 여기에 모인 동료들 중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질문이나 대화를 걸어볼수 있습니다
왕관을 찾으면 평화가 찾아올까?
뭐지? 공기 중에 이별의 기운이 감돈다.
모두들! 키타를 기억해줘!
대공님의 상태는 어떠려나?

레이반은 누구한테 물어보는건가요?
아직도 병세가 심하신거예요, 공녀님?
아펠리움 시에 오래 있다보니 제대로 소식을 듣진 못했지만...
들리는 소문으로는 여전하신 것 같습니다.
으음, 안 좋네요.
페메토스 신을 만났을 때, 광증의 원인을 물어볼걸 그랬군요
광증이 치료되면 좋을련만...
늘 재상님이 약을 먹이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것인지...
모른다고 하지 않을까
재상이 약을 먹인다고요?
사마리나가 또 무언가 하지 않을지도 걱정되고.
차차 해결되기 바랄 뿐입니다...
우우 키타는 재상이 의심스럽다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을지도 몰라
저번의 만남때 재상이 그렇게 저희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던것 같은데
알라딘이라는 동화에서도 자파 재상이 나라 말아먹었다
오묘한 동화군요..
술레이만 사장님은
앞으로 무엇을 하실 거에요?
다들 한 명씩 잠에 들러 갑니다
음.
공국에 궁극적인 평화가 찾아온다면?
그렇군....
생각해보니 미래에 대해선 크게 생각 안 해봤어.
난 이전 대공님이 광증에 빠져, 미쳐버려 폭주했을 때... 가족을 잃었네.
아들에게 선물로 주려던 신발은... 영영 주인을 찾지 못하게 됐지.
(입틀막)
그럼에도 여전히 그 신발을 보관해놓고 있게 되지 뭔가.
(오열)
*수첩에 적음*
하하하! 너무 당황해하지 말게. 한참도 이전 일이니...
;ㅅ;
다만 그 이후로 이교도와의 싸움에 열중해왔어.
슬픔을 잊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르겠군...
공국이 평화를 찾게되면 사장님도 새장가를 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음! 키타... 생각해보니 하고 싶은 일이 있긴 해!
내 엄마 아빠도 어딘가에 잘 계시겠지 위대한 탐험가시니깐
그것은?
용병사무소 일은 관두고...
낚시터 사장이 되어보고 싶군. 푸하하!
그거 참 좋은 생각입니다!
사막에서 낚시터를 운영하면 분명 블루오션일 거에요
낚시라. 좋죠. 고즈넉히 낚싯대를 드리우고, 저물어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히트다 히트
그때는 낚시대를 가지고 와 함께 하겠습니다
마치...
듀얼단은 무료 이용 맞죠?
내가 또 용병사무소 하면서 일에 필요한 쓸만한 사람 낚는 일도 잘 하니까 말이지.
헤헤헤헤헤
허허, 요 녀석.
그나저나, 술레이만 사장님이 용병사무소를 그만두면, 릴리안느는 실직자가 되겠는데요?
릴리안느는 국제 안내인이니까 어디에서든 일할 것이 많지 않을까?
저는 다른 나라에도 갈 곳이 많으니 괜찮을 거에요!

스콧이 릴리안느를 바라보며 말을 겁니다
릴리안느는 용병사무소가 없더라도 할 일이 많지 않을까? 그래 보여
낚시터 카운터 업무를 본다거나...
데머랜드.. 만 아니면 어디든 갈 만 하겠죠.
대머리랜드...
데머랜드는 외국인을 전혀 받지 않아?
가능은 하지만... 그들은
귀족, 부유한 상인, 왕족 출신 등
웬만해선 자격이 있는 사람만 호의적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큽니다.
혹은 그... 유명한 길드 출신이던가요.
음... (현실에서 북쪽에 있는 어느 나라를 상상하는 중)
꽤 1차원적인데.
우리가 겪었던 귀족들보다 끔찍한 소리같네
자자! 많이 늦었군 그래.
겪어볼 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런 귀족이 아니니...
나는 언젠가 평화롭고, 갈등 없는 공국을 만드는 것이 꿈이네.
그러길 바랄게.
근데 그럴려면? 우리가 잘 자고 내일 힘내야겠지.
그런 날이 언젠간 오겠죠.
그래야 내가 낚시터도 차릴테고.

모두가 대화를 끝내고 이제 슬슬 한두명씩 텐트로 들어갑니다
사장님의 말을 들어보면 언젠가 다시 아빠가 되어도 잘 할 것처럼 보여.
이제 잘까!

모두가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SLEEP
기절

과연 내일은 어떤일이 있을까요?

10시 15분까지

모두 휴식합니다

쉬었다 오십쇼
쿨쿨

10시 15분까지 휴식입니다
편의점 스피드런

참석자 출석체크 합니다 모두 잡담탭에서 대답해주세요

세션을 다시 시작합니다
굿모닝 썰

모두 상쾌하게 일어났습니다
상쾌

그런데 아직 아침 바람이 쎕니다
[ 테론 ] HP : 64 → 69
[ 키타 ] 1레벨 슬롯 : 0 → 6
[ 키타 ] 2레벨 슬롯 : 3 → 6
[ 키타 ] 3레벨 슬롯 : 2 → 3
이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가고 싶어라
[ 스콧 ] 주문 슬롯 : 1 → 3
우오-옷
[ 이성 스택 ] 스콧 : 4 → 5
크아악 모자가!!
[ 레이반 ] 바딕 : 5 → 6

모두 빨리 마차로 돌아가야 할듯 합니다
1D6 오늘의 운세 (1D6) > 3
얼른 내려가자!
후퇴!!후퇴하라!!
나를 마차까지 데려다 주겠니?
결과값 3: 불행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하루 종일 이동력 -1 상태가 됩니다.
[ 키타 ] 이동력 : 4 → 3
뭔가 오늘 예감이 좋지 않은데요!
…?
하우랑 이동속도가 똑같아졌다!!

키타의 운세처럼 오늘 뭔가 일이 일어날거 같은 느낌입니다
공녀님, 이쪽으로!
[ 가렐스 ] 신앙 : 5 → 6

어서 마차로 돌아갑니다
키보타스가 보타스 만큼 걷는것 같습니다
2층 다이브
이런 아늑한 마차를 두고 고지대에서 잔 게 못내 아쉽다
아마도 이 속도면... 오늘 저녁쯤에
지금 와서 말하는 거지만, 노상 강도에게서 지켜내는게 고지대에서 자는 것보다 쉬웠을지 몰라.
모래 능선에는 도착하겠군.
아님 말고

마차 문밖을 보자

얄다스시의 모습이 보입니다
얄다스 시네.
얄다 스시입니다
얄다스시는 무사할까요?
낚시터 이야기하니까 생선이 먹고싶어

도시는 아직 폐허에 가깝지만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려면 한참은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재건을 위해 일꾼들이 오고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죽었을 테니 재건도 오래 걸릴 거야
그래도 시간문제겠지.

마차가 얄다스 시의 외곽을 돌아가고 있습니다
공국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니 분명 새로운 터전을 찾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얄다스시의 성벽쪽을 돌아나가면

황야를 지나

오아시스 거점을 지나게 됩니다
음, 그렇겠지.
그래도 다행이에요! 이교도들이 잔뜩 죽은 덕에 기습해오지 않네요.

이제 슬슬 마차가 돌아가면서 오아시스 거점을 지나갈 차례입니다
놈들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니...
당분간 주춤하지 않을까요?

자 이제 멀리 오아시스 거점이 보입니다
특히나 암흑성기사들은 지도자를 잃었으니, 더더욱-

잠시만요

마차 밖을

아미라 공녀가 심상치 않은 눈으로 바라봅니다
어? 저게 대체... 잠깐만요!
무슨 일이래
잠시... 마차를 세워주세요.
밖에 무슨 일이...
무슨 일 있어요?
*영차*

아미라 마차 밖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오아시스 거점에 저건 대체... 확인해보고 싶어졌어요.
???
밖에 뭔가가 있습니까?
뭔가 있어?
같이 가요

창 밖을 보자 오아시스가 있는 계곡으로 가는 길에

몇몇 사람들이 낙타와 말을 타고 이동하는것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있어요!

오아시스 거점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자

아미라의 표정이

지금껏 보지
재건을 위한 건축가들은 아닌 것 같고...

못했을정도로

매우 불쾌해 보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무슨일이야, 공녀님?
저건... 귀족들이군요!

아미라가 인상을 매우 찡그리고 있습니다
저들이 왜 이런 곳에...
그러니까 지금 얄다스 시로 귀족들이 왔단 건가?
빈집을 장악할 셈이군!

그렇게 유추해볼수 있지만 저곳은

얄다스시가 아니라

사실은..

아미라 공녀가 말해줄겁니다
듣자하니, 해외에 있던 덕에 살아남은 얄다스 시의 귀족도 있다나봐.
그 귀족들이 돌아와서 뭔가 하는건가?
내려서 확인해야 하는 걸까?
얄다스 시 외곽에 있는 오아시스는 여행객과 모험가들을 위한 장소인데...
이건...
멋대로 자기땅처럼 점거하고 있는 모양인가봐.
귀족들이 별장을 지어놓았을 줄이야...!
설마 오아시스 점유를 다시...
음?
별장?
이런...!
무단 사유지 점유를 했다 이거군?

아미라 공녀가 주먹을 쥐고 매우 분노하는듯 하다가
글쎄, 이 나라 귀족은 뭐든 할 수 있잖아.

무언가를 생각하는 표정으로 바뀝니다
다르고시아나 주변 오아시스도 사마리나 소유 아니었어?
별장이 있는 건 그렇다 치고, 사람이 이렇게 모이는 건 대체...?
나도 어제 아침에 사유지 침범을 하지 않았는데...
설마 이런 시기에... 뭔가 모여서 연회라도 하려는 걸까요?
연회?
설마, 물을 파는건가?
연회?
옆에서 도시가 사라져있는 상황에... 연회라니...!
아하, 티배깅 파티 같은 건가.
정말이지 욕심많은 귀족들이란...!
당장 공권력이 출동하는게 좋겠어요
연회라니, 지금 이 판국에 어떻게 안전을 보장하고 그런짓을...
자기는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정치적 쇼일 수도 있지않아?
저거 봐요! 트리마트란의 깃발이에요!
허어...
영향력을 행사하고, 얄다스 시가 복구되면 그 영향력으로 이권을 행사할 수 있지.
……?
트리마트란까지?
트리마트란?
아무래도 트리마트란에서도 사람들이 온 모양이에요! 이러면 어느정도 사병들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얄다스 시 땅따먹기하러 온 건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흠... 뭔진 몰라도 아주 수상한데.
우리 목표랑은 좀 다르지만, 조사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 심상치않은데?
그래야겠어요.
공녀님의 뜻이 그러하시다면.

마차를 오아시스 거점의 골짜기 내부로 이동시킵니다
대공님... 저희 아버지의 눈을 피해서 이런 일이....
출동입니다!
도시가 혼잡하니 오히려 가까운 곳에서 이런 일을 벌일 수 있었던 걸까요
아직 확실한건 없네. 가서 알아보자고.
눈이 좋은 테론, 그리고 샤디아! 뭔가 보입니까?
테론의 뛰어난 눈에 사람들이 왁자지껄 모여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아시스 내부에 정말로 거대한 건물로 이루어진 별장이 있습니다
저기에 사람이 가득 모여있어요!

잠시만요

아미라가 건물에
엄청 웅성웅성 대고 있는데 저기가 원흉일까요?

걸려있는
진짜로 연회를 열고 있었네.

문장 깃발들을 보고 표정이 싹 바뀝니다
저건.........

저건...
파티다~!
아펠리움 시의 귀족, 파크탄 가문의 상징이군요.
아이구 이런.
파크탄! 벌써 그 이름을 또 들을줄은 몰랐는데...
그 알 파탄난 (전)장군이 있는?
아무래도, 연회를 연 귀족이 누구인지 알 것 같네.
여러분이 만난 그 장군 또한, 가족의 빽으로 장군의 자리에 오른겁니다.
으윽.. 벌써 평화가 깨진 기분이야...
파크탄 가문의 가주...
알 이슈바트 파크탄 이란 자이지.
아무래도 그가 이 연회의 주최자인 모양이군.
그런데 파크탄 가문은 뭘로 성공했길래 그렇게 돈이 많아?
알 이슈버튼 파탄난...
에이, 키타! 단순해요! 이 공국에서 돈이 많은 사람은
독실한 페메토스 신자 가문이거나
바로!
바로?
바로?
트리마트란에 연줄이 있는 사람이죠.
으흠.
허어
그것 참...
그럼 저 깃발이 해답이 되겠군요
주로 선조가 트리마트란 출신인 사람들이 많죠. 공국이 세워지기 전부터 귀족이었던 거에요.
이 공국이 세워지기 전에 있던... 원주민들은 귀족이 되기 어려운 편이긴 하지.
그렇구나. *수첩에 적음*
복잡한 얘기라 잘 몰루
사마리나의 가문이 특이한 케이스긴 하지만 말이야.
공국은 역시 제국의 콩고물 받아먹는 나라라는 의민가?
안타깝지만, 그게 결국은... '공국'의 숙명일세...
제국의 영향에서 못 벗어난다는 거겠죠
뭐, 국가간 정치적 문제라는거네.
다르고시아나에도, 아펠리움 시에도 강한 권력을 지닌 가문들이 많지만
파크탄 가문이 요새 힘을 많이 불리고 있더군.
제국을 등에 업고 잘나가나봐?
나도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가주인 알 이슈바트가... 아스크라 길드의 고위 멤버라는 것일세.
아스크라?
제국이 영향력을 더 공고히 하길 원하...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범국가적 길드잖아.
도서관에서 봤었지.
아섞크라 길드라면 도서관에서 본
아스크라 길드의 본부는 트리마트란에 있어.
각종 세계적 사건들의 배후에 있었던
이해가 되는군.
귀족 아틸파드와는 달리 정말로 확실한 연줄이니 말이지.
트리마트란과 공국 사이의 무역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
우린 알 파크탄과 대립각을 세웠으니, 몸조심해야겠는걸.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 덕에, 공국 내에서 외교를 논할 때 그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가죠.
이런.
그떄 그냥 죽일걸 그랬나?
물론 저들이 기라고 해도 우린 안 기었겠지만
스콧, 죽였으면 일이 훨씬 복잡해졌을거야.
그때 스콧이 취했던 해결책이 베스트라고 생각해.
키타는 문명알못이지만 정리하자면 트리마트란의 리소스를 뽑아다 귀족 파워를 불린 가문이 공국에 멀티 박아서 파티다~! 하면서 정치권 세력을 키우고 있고 그걸 공국 내의 다른 귀족들이 견제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거네?
무려 귀족가문 출신의 장군과 그 사병들이 연류된 일이니
너희가 본 그 장군....
두목의 말이 매우 논리적이군요
키타의 말이 맞는 것 같아
별 볼일 없는 인간이었지?
맞아.
음
그 자체는 별(장군)이었지만.
그런데도 대장군이 된건 다 이유가 있는거지.
으음... 나도 트리마트란 출신이긴 하지만 너무 머리 아픈 이야기네....

이 와중에
그래서 공녀님의 입장은 어떻게 돼?

아미라는
저도 트리마트란 출신이긴 하지만...

검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아마 이틀만 더 주어졌더라면 사병들까지 전부 사지에 밀어 넣었을겁니다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집 완료]
길드도 트리마트란의 팀버본 건축협회처럼 친근한 집단이면 좋을텐데...
역시...

공녀가 결론을 내린듯 합니다
수상해요. 이런 시기에....
...
이런 보여주기식 연회라니
트리마트란에, 파크탄 가문, 아스크라 길드까지 모여있다니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꼭 알아야겠어요.
들어가서 분탕치면 되는 건가?

공녀가 잠시 사람들의 눈길이 닿지 않는곳으로 마차를 옮깁니다
그치만 우리를 들여보내 줄까요?
글렌! 함께 들어가죠. 파크탄 가문의 가주를 만나야겠어요.
잠시만요 공녀님.
테론의 말이 맞습니다. 일단 사병들이 안 들여보내주려 할 겁니다.
그리고... 저들이 만일 안 좋은 생각을 품는다면....
……그건 위험하네.
음! 그도 그렇군.

게다가 만약에 저들이 진짜로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거라면 공녀가 들어오는것을 아는순간

모든것을 은폐해 버릴겁니다

의심받지 않고 들어갈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흠...
... 죄송해요. 제가 그걸 생각 못했네요.
으음.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이중에 있나..?

잠시만요
하지만, 우리 듀얼단에 잠입 전문가는 없지 않나요?
햄풀리?

잠시만요
저는 어려워요. 많은 분들이 절 아니까

잠시만요

샤디아의 눈이 반짝 하고 빛나면서

샤디아가 웃으며
얼굴이 안알려진 사람이라면...

무언가를 얘기하려 합니다
흠.
좋은 방법 있어?
하우와 술레이만은 워낙 유명하니까, 길드에서도 다 알려진 멤버고.
글렌 또한 귀족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지.
나 역시도 트리마트란에서 조금 알려진 사람이거든.
남은 건...
즉, 불꽃 결사대 멤버 중에서,
듀얼단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미 노출되었군요.
햄풀리?
그러니까 애매한 유명도의 우리가 필요하단 거지
너희 듀얼단도 유명해지긴 했지만....
아펠리움 시 전쟁의 사건이 공국 전체로 퍼지려면 일주일은 걸릴 테니까
우리에 비하면 귀족에게 얼굴이 덜 알려졌거든.
아무래도 그렇지?
그나마 키타가 다른 친구들보단 유명할 거야.
그렇기도... 한데..
그러니!
그러니?
두목은 엘바하 산의 성과가 있으니까.
그러므로?
책도 썼고.
듀얼단이 잠입을 하는게 제일 나아 보이네.
일단 가렐스는...
엘프니까. 엘프가 들어가려고 하는걸 뭐라고 하지 않을거야.
음... 키타는 첫날 입었던 서커스단 복장이라도 입어야 하나?
귀족이 아니라고 해도, 엘프 시종이라고 하면 다들 납득할거야.

가렐스는 패스입니다
나머지 넷이 문제네.
음!(뭔진 모르겠지만 뿌듯)
*오들오들*
으흠.
나는 방법이 있어.
레이반은 바드였어서 생각보다 알려져있을 수도 있어.
그리고 스콧은...
트리마트란 출신이라서.
생각보다 걱정스러운걸.
확실히...아스크라 길드라면...
위자드 대학 인근에서 머물렀으니,
놈들에게 노출됐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걱정 마. 완벽에 완벽을 기하면 완전완벽이 되는거야.
완전-완벽!

샤디아가 손짓으로 테론을 부릅니다
오잉?
확실한 변장을 위해 변신 마법을 걸어줄게.
변신..!
레이바리우스 방금 뭔가 쥐 와일드본 같았습니다
테론을 변신?
??
변장?
대체 무슨 일이?!
이 힘은...?

샤디아가 종이에 무언가를 적어 테론에게 던지자

테론의 근처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테론이 사라졌습니다
…………
......
??
......
*수첩에 적음*
쥐잡아뭇노?
테론이 아가씨가 되었는데.
흉포해진 테론인가...
차라리 제 위장술을 쓰는게 낫겠는데요.....
날렵한 테... 테일론?
나무만 있으면... 되는데...
누가봐도…… 큭………
어머 깜찍해라.
완벽하지?

샤디아는 만족해 합니다
아라코크라 아가씨…… 크흑…
요컨대 까마귀는 안 되고 앵무는 된다는 건가
누가보아도 RGBT해 보이는 분장입니다 [편집 완료]
이정도로... 속을..까요..?
뭐....
어쨌든...
테론 커터랑은...다르니까요?
앵무새 광대라니! 연회장에서 아~무도 의심 안 할거야.

굉장히 뭔가 곤란해 보이지만

테론을 어쨌든

앵무새 광대로 변장시켰습니다
*거의 우는 중*

아라코크라 앵무새 족은
아니 이러면...
저, 정말 이걸로.. 괜찮을까요?

광대일을 잘해
당연하죠 제 센스를 믿으세요!

귀족들의 연회장에 꼭 불려온다고 합니다
키타도 첫날에 나왔던 서커스단 복장을 꺼내야 할 것 같잖아...
걱정 말아 키타.

어쨌든 이걸로 테론은 연회장에 앵무새 광대로 위장 취업하게 될것입니다
내 완벽한 변신-마법을 믿으라구.
내 이름은 테로니르야. 서커스단에서 앵무새를 하고 있지. 까악..! 이 아니라.. 앵무!
샤디아, 아마 그게 문제일 수도 있어.
(초월적 감각을 통해 샤르디아의 표정을 읽어보려합니다)
날 이제부터 테로니르로 불러줘.

샤디아가 이번엔 키타를 향해 손짓합니다
알겠습니다 테론
크아악
음...
이번엔 두목 차례네!
잘부탁합니다
과연 두목의 변신은?
(식은땀을 흘립니다)
*수첩에 적음*
아, 햄풀리 경도 듀얼단이지?
이리 와.
절대 수염을 깎지 않는 사람들의 수염을 깎아주는... 샤디아?
자랑스러운 듀얼단의 일원입니다
좀 더 멋있는 변신을 시켜주고 싶지만... 아무래도 연기력 문제가 있으니까.

샤디아가 이번에도 종이에 무언가를 적어
두목의 연기는 완벽해. *불편*

키타에게 던집니다 [편집 완료]
서커스 경험에 맞게, 이런저런 쑈에 적합한 모습으로 바꿔줄게.
오고곡
킥킥킥

키타의 모습도 사라집니다
그가 갔어.
키보타스의 모습이!
오잉? 두목의 모습이...!
저건... 그냥 키타인데..?
아주 인상적인데.
*수첩에 적음*
그래... 아까 말한 게 이 복장인데 말이야...
첫날부터 가지고 있었거든 계속...
……왜?
두렵소...
음...
왜냐니? 재미있으니까.
마치 제가 지금까지 토가를 보관한것과 같은걸까요
확실히 재미있어.
이 모습은 꽤 오랜만인데요...
가렐스는 문제 없으니 이제 둘 남았네.
으흠.
자 여기가 중요한 부분이야!
1d20+3 공연 (1D20+3) > 6[6]+3 > 9
……

샤디아가 레이반과 스콧을 동시에 부릅니다
....
1d20+2 매력! (1D20+2) > 15[15]+2 > 17
레이반과 스콧은 큰 변신이 필요해.
???
왜 하필이면 큰 변신이죠?
자력으로 가능하지만, 샤디아를 믿어볼까.
성별이 바뀌는 수준으로 말이야.
ㅖ?
(크다는 부분에 흠칫함)
……
킥킥킥
???
지금...뭐...라고...???
아, 내가 불꽃 결사단에 내 비밀 주문을 말해준 적이 없구나.
절 라 잼 있 겠 다
그럼 샤디아의 주문을 믿어볼까.
엄...
연회장에는 무희가 많이 필요하거든
그러니....
*내가 할지 샤디아에게 맡길지 고민 중*
샤디아, 나에게 그런 주문이 있다는거 혹시 내가 말해줬어?
흥을 돋게 할 수 있는 모습이 되면 딱 좋겠네.
내가 해 줄게.
그것도 좋지.
아니. 잠시만요 샤디아.
갑자기 무희라뇨. 흥을 돋게...

샤디아가 이번에는 무언가를 많이 적어

둘에게 던집니다
둘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갑자기 이런다고...

갑자기 엄청난 마법 효과가 일어납니다!
4레벨 주문이라도 사용하나봐! [편집 완료]
제가...
모자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사라지려고 하는건지
크아아아아악
(흥미진진)
여자가 될 리가...
될...
리...가.........................
??
???
............
... 암컷?
....................................................
오...
이럴 수가....
....
...?
내게 무슨 짓을 한겁니까!!!!!!!!!!!!!!!!!!!!!!!!!!!!!!!!!!!!!!!!!!!!!!!!!!!!!!!!!!!!!!!!!!!!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스콧이 와일드본이 됐다.
아하, 이 모습도 오랜만이야.
이 정도면 절대 못 알아볼거야.
나를 이...이...털투성이로....만들었잖아요!!!!!!!!!!!!!!!!!!

스콧 아마

수인이 된건
아니, 종족이 달라졌다고요!!! 종족이!!! 이 털이...

실수가 좀 있는듯 합니다
온 몸에 털이....

원래는 여자로만 변하는거였는데...
아펠리움 공방전에서 와일드본을 도운 업보 아님?
잠깐, 털?
진정해, 스콧.
스, 스콧... 와일드본을 좋게 봐주는 것 아니었나?
....
(머리를 만지작거림...)
어라, 스콧.
고양이? 의 모습은 어때?
...
이런, 종족이 변하는 건 내 실수야.
머리가 풍성한데.
내....내....머리털이!!!!
그치만 걱정 마! 일이 끝나면 되돌려줄테니.
설마 지금까지 와일드본에게 우호적인 태도도 설...?
갈!!!!!!
냄새도 고양이 냄새가 나는데?
아니, 그보다도 대체 이건...
머리털이 생긴것 같은...
원래 갑작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분노를 한다고 하더라.

자 여러분
아니...생각하지 맙시다...그래, 그래요. 그래...

자 여러분

잠시만요

잠시만요
비대머리 축하드립니다 암컷

이제 연회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기 위한

잠입팀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여러분의 정체를 알지 못할겁니다
저,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앵무 테로니르가 간다!
으음...
다른 사람은 몰라도 확실히 스콧은 절대 못 알아보겠는데요...
...

이제 여러분의 임무를 브리핑 해드립니다

여러분은 연회장에서 연회를 가장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죠. 자! 잠입의 전문가인 제가 작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키타는 이 작전을 위해 이름도 개명했어!

이제부터 글렌이 설명할겁니다
키키타타, 그 지렁이도 잠입 의상의 일부입니까?
(우물우물)
먼저 가렐스!
음!
당신도 가명을 쓰는게 좋겠군요. 뭔가... 가명으로 쓰던 이름은 없습니까?
*힐끔*
(토제르 타운의 기억)
유스테스 토네이도라는 이름을 사용하긴 했는데... [편집 완료]
ㅋㅋㅋ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당신은 토네이도입니다.
17세 말이지?
푸하하
잘 부탁해, 탱크보이 17세.
이이이이이잌
스콧도 이름이 필요할까?
맞아.
저는...음...
티시? 로 하죠.
저 모습에 스콧이라는 이름은 너무 눈에 띄어.
잘 부탁해, 티시.

[편집 완료]
잘 부탁드립니다 타벡시
가ㄹ... 아니 토네이도는 연회장의 홀에 잠입해 주십시오. 온갖 곳에서 와있는 VIP손님들이 있겠죠. 그들에게 서빙과 접대를 하면서 각 손님들의 소속,이름을 알아오세요.
그래요, 레이나.
음
그리고 광대 키타타!
1d20+3 공연 (1D20+3) > 8[8]+3 > 11
………
한판해요
가주 파크탄은 광대 놀이를 좋아한다고 하니, 그에게 접근하여 그가 측근들과 하는 중요한 얘기를 모두 엿들어주십시오.
얘, 공연 중에는 아무리 왕만티피 도네를 넣어줘도 반응을 해줄 수가 없단다!!!
다음으로 테론, 아니 테로니르
테로테로
가렐스가 있는 홀에서 앵무새 광대... 앵무대로 활동하면서, 전체적인 상황을 감시하고 지켜보세요.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시선을 끌어주십시오.
그건 내가 전문이다 앵무
내가 앵무새가 된건가 앵무새 아라코크라가 된건가 모르겠다 앵무
유스테스 토네이도 입니다
마지막으로 스콧과 레이반... 아니 티시와 레이나!
후자에 가깝지만 전자여도 상관없다
레이나 파이어폭스, 무명 무희라구.
그럼 나는 티시?
하지만 전 무희 복장은 아닌데요?
두 사람은 연회 참석 손님으로 접근하죠. 다만 신분이 어정쩡한 것보단 뭔가 확실하게 해야겠는데...
자연스러움을 위해, 부부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
...
호오……
..........
와 이 겜 pc하네

어쩔수 없는 상황이군요
[ 이성 스택 ] 스콧 : 5 → 4
그래...그럽시다...

무희일을 같이 하다가 커플이 된 사이라고 설정하겠습니다
우리의 작전 성공을...위해서...

스콧이 이를 갈며

수락합니다
와!!!
자, 좀 더 가까이 와 티시.
우리는 '부부'잖아?
...

스콧은 자신의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을 느낍니다
그.... 종족이 다르면 성별이 같을 수도 있지...?
그르으...으른..브브즈..? (어금니꽉)
몇몇 거만한 귀족들은 정치적으로 깨어있으며 올바른 척 하는 걸 좋아해서, 두 여성이 부부라고 하면 은근히 오케이하려고 할 겁니다.
夫婦가 아니라 婦婦입니다
그릅스드....
왜 그래, 스콧. 즐기라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도 있잖아. 호호!
두분 서로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그래요 레이나...한번 즐겨보죠.
일단 두 사람의 임무는 들어간 이후에 고민해보죠.
아니지.
말투도 조금 바꾸는게 좋겠는데.

스콧이 가렐스의 잘 어울린다는말에 가렐스를 죽일듯이 노려봅니다
(기회를 봐서 마지막 축복을 걸어주겠다는 눈빛)
그리고 내가 마법을 걸어줄게. 수정구가 필요 없는 통신 마법이야.
스콧이랑 가렐스가 누군지 모른다 앵무
그리고 성별을 제하고 보더라도, 고양이족+늑대족의 조합이라니 무척 파격적인걸
아펠리움 시 마냥 방해마법도 없으니 가능해.

연회장 내부에서의 자세한 작전사항은 샤디아가 통신마법을 통해 걸어줄겁니다

자 그럼

여러분

여러분은 연회장의 일꾼으로 잠입하게 됩니다

행운을 빕니다

그럼

작전을

시작
최대한 연회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줘. 참석한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내 작전 지시 사항을 따라주면 돼.

합니다!!!!!!!!!!!!!!!!!!!!!!!!!!!!!!!!!!!!!!!!!!!!!!!!!!!
좋아, 가볼까?
1d20+3 설득 (1D20+3) > 19[19]+3 > 22
커흠... 무운?을 비네.
음... 괜찮다.
이게 뭔일이여...
1D100 만큼 잘어울려 (1D100) > 70
잠깐
거기 누구냐?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뭐냐 너희들은?
어머, 반가워요 신사분들!
멈춰라!
우...우욱
멈춰라!... 앵무
일단 멈춰라
(마임 자세로 멈춤)
으윽!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벽이!
너희들은 뭐냐? 단체로...?
우린 연회장에 초청받아 가는 길이었는데.
우린 연회에 참석하려고 왔답니다~
독특한... 조합이군... 이봐 파크탄 님이 이런 자들을 불렀던가?
여기 끝~내주는 파크탄 가문의 파티에 사전 고용된 전문 광대인데요?
파크탄님의 연회에는 항상 광대가 있지
근데 이번 광대들은 뭔가...좀
질이 떨어지는군
어흠
광대가 다 그렇지 뭐.
일단 거기 뒤의 엘프는 뭔가?
어머, 아라코크라 광대들은 재주가 좋다고요?
저는 이 두 마님들을 섬기는 하인입니다
아라코크라 광대들이 진짜 소문대로 재주가 좋은가?
어이, 테로니르! 빨리 앵무새 답게 성대모사라도 해봐!
값을 굉장히 잘 쳐주시기에...
어이 거기 둘 중 하나
나는 앵무새 아라코크라인 테로니르다 앵무
뭐 할 줄 아는거 있으면 아무거나 해봐라
지금 바로 쇼를 보여주겠다 앵무
할뚜이따 할뚜이따
덤블링 시도!
1d20+4 민첩! (1D20+4) > 10[10]+4 > 14
호오.
짜잔!
(짝짝짝)
날렵하잖아요~?
아라코크라의 재주넘기는 언제봐도 즐겁다니까.
그렇지, 티시?
이번 연회는 꽤나 좀 뭔가...파크탄님의 취향이 점점 이상해지시나봐
DL6호의 사건도 기억하고 있다 앵무
좋아 일단 들어가
일 열심히 하고
뭐 파크탄 님이 원하신다니 어쩌겠어.
하잇! 알겠습니다!
옆의 저 경비병을 따라가면 될거야
그래, 따라오도록.
가서 선배 노예들 말을 잘 듣도록
뒤로 돌아서 문워크를 하면서 따라갑니다...
너무 떨려
저 아라코크라 스텝 밟는 솜씨가 매우... [편집 완료]
앵무새를 본적이 없단 말야.
쉬잇, 테로니르.
잘 될거야. 스스로를 믿으라구.
나만하겠어?
어... 맞네..
*깔깔*
맞습니다 테론, 암컷을 보십시요
대각선으로 한번 걸어봐. 잘 걸어질지도 몰라.
....
다음 숙련 기술을 얻을 기회가 있다면 공연을 얻고 싶어졌어

내부로 들어오자 온갖 사람들이 연회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높은 사람들입니다
웅성웅성
휘유~ 높으신 분들이 많네.
(굿베리로 저글링을 하면서 들어갑니다)
(고양이 발걸음)
어? 뭐야, 신입인가?
(단검으로 묘기를 부리며 입장)
안녕? 키타타는 뉴비야!
반가워 신입들! 보아하니 쇼 담당자인가 보네!
테로니르도 처음이지만 잘 부탁해.
나는 잡일 담당 털털이!
에휴... 또 불쌍한 노예가 늘었구나.
미안해! 얘는 까칠이라고 하는데 좀 부정적인 애라.
다들~? 반가워~
까칠하네.
애! 실망하지 마! 이곳에선 돈을 많이 준다고 들었어!
어쩌면 크게 벌지도 몰라!
어이쿠 이런. 두 분은 손님으로 참석하신 모양이군요.
이쪽으로 오십시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안내 고마워.
다들 반갑습니다
맞아요~ 저희는 무희지만 참석자 권한도 있답니다.
부탁드려요~
(작게)*이따 봐*
자 연회에 오신 모든 분들 즐겨주세요
(끄덕)
술과 음악 춤을 감상해주십시오
*손부채질*
오늘은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오우~ 연주 좀 하더놈인가?
다고시안 공국은 안전! 합니다!
안?전
뭐야, 이 친구는 엘프 시종인가?
(작은 목소리로)이봐! 헤이즐넛 무대 광대들 아직도 안왔어!? 더 시간 끌기도 힘들다고!!
우리가 나가면 되는 거야?
*윙크* 잘 해봐.
저 두 마님들을 따라오긴 했는데
마침 왔습니다. 바로 데리고 오지요.
아무래도 연회에 서빙을 하라고 보낸것 같습니다
좋아. 우리가 나설 차례인가 봐!
어흠, 거기 두 무희 분들. 그리고 광대 여러분.
유스테스, 여기 시종들과 함께 일을 해줘요.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실수없이 해줘야해요.
(끄덕)
엘프 친구는 날 따라와.
음!
자 우선
거기 무희분들!
반가워요, 여러분들!
무희분들의 팀명은 어떻게 되나요?
한 여름밤의 꿈.
(테로니르에게) 저거 미리 정했던가?
저희는 한 여름밤의 꿈!
우린 한 여름밤에 만났거든.
알아서 잘 하겠지
음... 새 소설의 영감이 떠오르는군.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뛰어난 무희이기도 하지만, 부부의 연을 맺고도 있답니다!
음... 스코... 가 아니라 티시는 재치가 있으니 분명 잘 할 꺼야!
우린 무대가 아니라 돌아다니며 재롱을 부리는 역할인가봐.
여성끼리... 부부라니?
무희분들은 오늘 어떤 춤을 추실건가요?
흥. 트리마트란 제국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라구.
우리가 오늘 출 춤은...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의 시선을 얼마나 사로잡냐에 따라 의심을 덜 받을겁니다
저희는 둘이서 함께,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을 춰볼까 해요!
(짝짝짝)
어디 실력을 볼까. 맘에 안 들면 따귀를 때려야겠어.
마치 한 여름 밤에 만난 두 사람처럼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무희분들과 함께 공연을 할
광대들을 초대합니다!
광대들도 듀오군요
응? 뭔가 분장이 허접한 느낌인데....
당신 서커스의 팀명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잠시만요

분장으로 인해
안녕 안녕하세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선을 돌릴 방법이 없나요?

주의를 다른데로 끌거나?
그러네요
광대치곤 분장이 좀...
이거 혹시..
(식은 땀 뻘뻘)
이보게 핀킹 경. 요샌 저렇게 안 꾸민듯 꾸미는 게 유행이라네.

시간이 지나도 의심을 풀지 못하면
시선을 돌린다? 잠깐만...

모든것이 들통납니다
테로니르와 키타타의 뒤에 춤추는 빛을 사용해서
후광 효과로 뭔가 대단해보이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여기서 5레벨 주문을 써본다?
레이나의 판정을 기다리겠습니다

레이나가 먼저 손을 씁니다
나도 주문을 사용할래
이 빛이 나는 광대들을 보세요!
분장을 적게 한 이유는~~~
오오 정말 화려한 불 마법쇼
이유는~~ 바로~~
불에 탈 수도 있기 때문!
여러분도 마음 속에 빛이 나도록 즐겁게 해줄거랍니다!
핀킹 님. 너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흥! 그래 재주는 좀 있나보군. 어디 그럼 이제 무대 실력을 봐야겠어.
자 그럼 광대듀오는 분은 어떤 쇼를 보여줄건가요?
저는 불꽃 단검을 삼키는 묘기를 준비했어요
헉!!
동료인 키타타도 한 번도 보지못한 그것!!

자 그럼
(과장된 포즈로 테로니르에게 따라라라~ 하는 손짓을 함)

이제

광대 듀오분은 공연굴림 dc8 없으면 민첩 굴림 dc15에 성공해야 합니다
(테로니르는 주머니의 도넛메이커....가 아닌 저주받은 단검을 꺼내더니...)
5. 무기 속성 변환 3레벨 주문,추가 행동, 자신의 무기, 전투 내내(비전투 1시간)// 지속 자신의 무기에 [독성, 화염, 냉기, 산성, 광휘, 역장] 중 하나를 골라 추가적인 속성으로 부여하고, 그 속성으로 +1d8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이번 전투 혹은 비전투 시 1시간 지속됩니다. 새로 사용하면 이전 효과는 사라집니다. 효과: 화염

레이나와 티시는 춤과 관련된 재주가 있으면 해당굴림 dc8 없으면 건강굴림 dc16에 성공해야 합니다
*모두에게 속삭입니다*
(공연 기술은 없지만 그냥 굴려볼 순 있지 않나요?)
힘 내, 해보자구!
[ 레이나 ] 바딕 : 6 → 3

네 가능합니다
[ 테론 ] 3레벨 슬롯 : 2 → 1
테로니르, 티시, 키타타에게 바드의 고양감
(스콧은 건강 굴려야되나요? 아니면 공연 없지만 매력 굴림 가능?) [편집 완료]
자! 여러분 제가 이 불꽃 단검을 삼킨다면..! 믿어지십니까?

매력으로 할 경우 dc14입니다

그럼 모두 공연의 성공을 위해 모두 굴려주세요
호응이 너무 적네요~ 그냥 갈까요~~
1d20+6+6 공연 (숙달+매력) (1D20+6+6) > 7[7]+6+6 > 19
이 묘기 아무때나 못본답니다~
1d20+3+1D8 테론의 공연을 보조 (1D20+3+1D8) > 14[14]+3+2[2] > 19
1d20+6 매력 끈적하고 농밀하고 정열적인 춤 (1D20+6) > 13[13]+6 > 19
기대되는군요!
오오오오!!!
1d20+4 불 단검을 삼키는 듯이 보이게 하기 위한 민첩굴림 (1D20+4) > 11[11]+4 > 15
쑤욱!

뛰어난 춤과 마술 공연으로 인해
짝짝짝
(그리고는 날개를 펼쳐보자.. 사라진 단검..!)

사람들이 푹 빠졌습니다
*짜잔*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브라보! 브라보 허허허!
대단해요! 목구멍부터 익히는 로스트 치킨 묘기!
헤헤헤헤
역시 파끄탄이야. 준비가 확실하군
*티시와 함께 아주 끈적하고 우아한 춤을 추는 중*
*아슬아슬한 춤을 추는중*
(춤을 구경하며 미묘한 표정을 짓는중)

여러분의 공연은 대성공입니다!

성공했습니다

4명의 플레이어들 모두 200exp를 받습니다

기록해주세요
하아... 외발자전거 함 달려?
보여줘 키타타
기입은 제가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호응을 더 해주십시오!
이 친구들은 아직 보여주고 싶은게 많다고 합니다!
자 광대들의 묘기입니다!

잠시만요

이 연회장에

이전에 봤던 얼굴이 있습니다!
*눈치* 저것 봐.
앗...!
(아라코크라의 시야로 누군지... 앗!)
(이런!)
괜찮아. 절대 못 알아볼 거야.
!
(익숙해 보이는 인물이 웃으면서 이 연회장을 지나가, 어딘가의 방으로 향합니다....)
냄새를 숨겨야겠는데.

카시로프랑 벨로가 서로 무언가를 중얼거리더니

옆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잠시만요ㅕ

레이반과 스콧의 통신구슬에

샤디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너희의 시야는 내 수정구에 공유되고 있어.
... 방금 지나간 건, 굉장히 충격적이네.
(제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여러분 방송사고를 상상하는 중)
자! 무희들은 퇴장합니다
여러분, 감사드려요~ 저희의 공연을 봐주셔서!
*손부채질*
하지만 계속해서 광대들의 공연을 지켜봐 주십시오!
혜혜혜
(새침한 얼굴로 인사)
티시, 봤어?
마침 잘 됐어. 무희 두 사람! 다른 일꾼들이랑 달리 어느정도 손님이기도 하니... 두 사람이라면 의심을 덜 사고 카시로프를 찾을 수 있을거야.
분명 카시로프의...
하아... 별자리 변신 미러볼 함 달려?
처음에 너무 강력한 걸 사용했나?
[ 키타 ] 별자리 : 4 → 3
와 키타타의 공연을 보세요
미러볼 댄스 추는 중
카시로프를 직접 만나서 정보를 얻어보자.
이 친구들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레이나. 일단 이동하자.
지금은 변장을 믿어보는 수밖에.

자 이제부터
좋아, 작전 속의 작전이야.

죄송하지만
카시로프도 이런 연회장에서 허튼 짓은 안할거야.

각자의 작전을 위해
불 단검과.. 밧줄을 엮어서... 빠르게 돌립니다!

잠시 파티 스플릿이 이루어집니다

레이반과 스콧은 카시로프를 유혹해 카시로프에게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야 합니다

두사람의 작전 성공을 기원합니다
맵을 두 개 띄우고, 돌아가면서 행동을 하는게 좋겠네요

그럼 레이반과 스콧의 작전지역으로 이동합니다
(변신은 일단 은신이 가능한 망토자리로 한 걸로)
[ 키타 ] 이동력 : 3 → 4
*똑똑*
누구냐.
실례해요.
저는 레이나, 이쪽은 티시라고 해요.
방금 카시로프 씨가 들어오신 걸 봤는데요.
제 눈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요.
뭐야 벨로~ 너 이런 취미가 있었냐?
아닙니다.
*싱긋*
짜식 임마 부끄러워 하지마! 어?
(새침한 미소)
카시로프가 갑자기
두 사람에게 총을 겨눕니다!
앉아 봐.
어머, 그렇게 총을 들이밀 필요는 없잖아요.
이런... 저 녀석 역시 정신나간 놈이야.
조심해, 뭔 짓을 할지 모르니.
(빨리도 말해준다...라는 생각을 억누르며...)

(카시로프는 애교가 많은 이성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역시 대해적, 카시로프가 맞았군요.
벨로, 너 내 취향이 뭔지 알지?
당신같이 강한 남자, 흥미 있어요.

(최대한 카시로프의 마음에 들기 위해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예. 애교 많은 타입입니다.
총은 내려놓고, 같이 이야기하지 않겠어요, 카시로프 씨?
카시로프에게 다가가, 총을 든 손에 손을 올려놓고 윙크합니다.

카시로프가 아직 여러분에 대한

적대감을 감추지 않습니다
난 말야~ 신사라서 억지로 하는 것보단 알아서 앵겨오는 년들이 취향이라니까

카시로프가 레이나는 받아들이지만

스콧을 아직 신경쓰는듯 합니다
티시, 부끄러워하지 말고 가까이 와.
...알았어 레이나.
짜식, 까칠하네.
티시가 당신에 대해 흥미가 많더라고요.

카시로프가 아직 티시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분명 긴장해서 그런걸거에요. 대해적이잖아요?
호오 그래? 어떤 식으로 흥미가 있지?
그야 카시로프님은 귀하신 손님이라고 들었으니까.

벨로가 조용히 의심스러운 눈으로 레이나와 티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흠.
설마 이렇게 쉽게 만나뵐줄은 몰랐는걸.
발끝에서부터 전기가 찌르르-해서,
우리가 운이 좋았던거예요. 이런 곳에서 카시로프 씨를 만나뵐줄은 몰랐거든요~
잘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카시로프님.
카시로프가 티시에게 총을 쏩니다...!
!
탕-!
소리와 함께.... 폭죽이 터져 나옵니다.
*깔깔*
어머, 깜짝 놀랐잖아요!
(멍하니 있다가, 뒤늦게 웃음)
파티엔 이런 게 있어야지 안 그래 벨로 엉?
재미있으신걸요, 카시로프 씨!

레이나가 이 정신병자의 비위를 아주 잘 맞추며
유머감각까지...
예.

카시로프의 마음을 풀고 있습니다
그래, 그래서.
술을 따라주실 사람이 필요하신가요?
우리 깜찍이랑 무뚝뚝이가 날 찾아온 이유가 뭘까?
술은 됐고. 어차피 인간놈들 입에나 맞는거라.

벨로는 아직까지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는 무희라고 하기엔 행동이 어색한 티시를 의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이 궁금해서요. 대해적이면 이야깃거리도 많지 않겠어요?
그야 당연히...
나는 춤을 추러 왔어.
강하고 멋진 남자가 해주는 영웅담, 이걸 궁금해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요?
하하하하! 들었냐 벨로? 대해적님 앞에 춤을 추러 오다니
그래.. 그렇다면
이 깜찍이가 춤을 잘 추면 이야기를 들려줘볼까.
그럼,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조용히) 우리가 꼭 알아내야 할 건 카시로프가 여기에 온 목적이야.
저도 대해적 카시로프 씨를 위해서 티시와 함께 춤을 춰도 될까요?
우리, 무희라서 춤은 자신있다고요.
흠.
야 벨로! 나 재밌는 거 생각났다?
예.
둘이 춤 대결을 시키고 못하는 애는 처리하는 게 어때?
어머, 우리는 부부라고요.
맞아. 나랑 레이나는...
설마 대해적 카시로프께서 두 사람을 갈라놓을 생각이신건?
마음대로 하십시오.
저는 슬퍼요!
나도...레이나가 사라지면...
레이나가 카시로프의 소매를 잡고 올려다봅니다……

레이나의 연기는 정말 만점이군요...
많이 슬플것 같아요...
아 그래~? 부부였어~?

레이나가 울먹이는 눈망울로 카시로프를 올려다 봅니다
티시는 매력적인 여자예요. 당신만큼이나요.
아냐. 내가 감히 어떻게.
카시로프님에는 못 미칠거야...
야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읽은 소설에서 흑... 부부 중 하나가 죽었는데 슬프더라고 ㅠㅠ
여자는 꽃과 같다고요. 부디 가여이 여겨주시길 바래요.
만약 레이나 네가, 날 버리고 카시로프님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좋습니다

두사람
나는...
알겠어 알겠어! 못된 농담 해본 거 뿐이야

카시로프의 경계를 어느정도 푸는데 성공했습니다
티시, 카시로프 씨는 그러지 않을거야.

이제 카시로프가 이곳에 온 목적을 의심받지 않게 물어내어 알아내면 될듯 합니다
그럼 춤이나 춰 봐. 그냥 나랑 벨로랑 누가 더 잘 하나 내기나 해야겠군.
저희가 근사한 춤을 보여드리면, 저희도 카시로프 씨에게 뭔가 물어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겠어요?
나는 이 무뚝뚝이가 더 잘한다에 걸지.
네. 그럼 반대에 하겠습니다.

벨로와 카시로프가 내기를 걸고 춤대결을 시킵니다
그 쪽이 저를 믿어주시는군요?
[편집 완료]
그래그래 벨로가 날 맞춰줄줄을 안다니까.
(끄덕)
그럼그럼 너희가 춤을 잘 추면
뭐든 하지
*윙크*
좋아, 레이나. 그러면...
나도 최선을 다해서 출거야.
그럼~
1d20+6+6 공연 (숙달+매력) (1D20+6+6) > 13[13]+6+6 > 25
1d20+6 매력 (1D20+6) > 10[10]+6 > 16
카시로프가 두 사람의 춤을 보며 웃음을 빵 터뜨립니다...
야 벨로 내가 졌다!

좋습니다

기회를 잡았습니다
아... 세상에 이런 일도 있는거지.

레이나가 승리해서

이제 원하는것을 질문해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공연 숙달이라면 25가 아니라 무려 31입니다 전설적인 댄스입니다
(저걸 어떻게 이겨...)

하지만 말투에 신중을 기해주세요 의심을 받으면 안됩니다
너네 마음에 들었어. 그래서? 궁금한 게 뭐지?
그러면~ 제가 좀 여쭈어봐도 괜찮을까요?
저는 연회에 초대받았을 뿐인데, 카시로프 씨가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마치 운명처럼요?
대해적 카시로프는 어째서 이런 곳에 오게되었을까요?
크하하 그래

레이나는 전설적인 춤으로 카시로프를 기쁘게 해주었기에

원하는 답을 들을겁니다
두목님, 이건 비밀로 해야...
야!
어머, 비밀이신가요? 저는 몰랐어요!
넌 걱정이많아 진짜
그냥 호기심이었답니다.
춤추는 애들이 안다고 해서 뭐 별 일 생긴다고
그래요. 레이나는 호기심이 많아요.
무희는 말보다는 몸짓으로 많은 이야기를 한답니다.
너네 아스크라 길드에 대해서는 아냐?
아스크라 길드……?
으음...잘 모르겠는데...
저는 잘 모르지만, 유명한 길드라고 알고있답니다.
이름은 들어본것 같아요.
사람이 엄청 많잖아요?
그럼 몰라도 돼! 아무튼 뭔 길드가 있는데! 그 자식들이 큰 돈을 주면서~ 어?
비밀리에 안전하게 뭘 옮겨달라고 하더라고!
짐 내용은 절~대로 보지 말라나 뭐라나
놀랍네요! 그런 대단한 길드가 카시로프 씨에게 부탁을 한다고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방긋 웃으면서 카시로프를 바라봅니다.
그런 카시로프님 앞에서 춤을 출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에요.
저는, 그런 멋진 남자 앞에서 춤 추는게 꿈이었거든요.
그래~ 내가 다 대해적이라 가능한거다 아니냐! 그 이상한 사마리나인지 뭔지 하는 귀족 여자랑 다르게 돈도 빵빵~하게 주더라니까? 마치 니 흉부처럼 흐흐
호호, 저 몸매는 자신있다구요.
카시로프 씨도 마음에 드시나요?

좋습니다 여러분

성공했습니다

카시로프로 부터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어내었습니다
아무튼 그놈들 일 해주느라 이교도 놈들 돕는 일은 다른 간부놈한테 맡겨야 했지.
대해적 카시로프 씨라면 이교도 정도는 가지고 노시겠지요~?

이제 올라올것 같은 구역질을 참고 이 방을 떠나셔도 됩니다
하 그놈들... 뭘 꾸미는진 몰라도
재밌어보이긴 했어! 망했지만
*작게 웃습니다*
나중에 연락이 올지 안 올지 모르겠다
제 친구들에게 카시로프 씨를 가까이서 뵈었다고 자랑해도 될까요?
그래그래
당신같은 강한 남자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거든요.
다음에 또 만날 인연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벨로는 여전히 여러분을 의심스럽게 바라보지만,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 오늘 밤까지 있으라고
나랑 재미 좀 보게
그 때는 함께 춤추길 바랄게요. *윙크*
안녕히, 대해적과 그 수하분!
카시로프가 낄낄 웃으며 떠나는 여러분을 배웅합니다...

퀘스트의 성공으로 스콧과 레이반 모두 400exp를 얻습니다

연회장 홀로 돌아오자

아직도 공연이 한참입니다
(언제나 추던 셔플 댄스를 추는 중)
(여전히 불 단검으로 묘기 중)
음... 지금쯤이면 샤디아나 들어간 두 명 한테서 연락이 올 때가 됐는데...

첫번째 작전이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교육 듣는중)
육중한 신체로 브레이크 댄스를 춥니다...
뚬칫 뚬칫
자 다들 잠깐만요
여기를 봐주세요!!
자 오늘의 연회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인의 모임입니다!!!
우우!
자 사랑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레이나가 장난스럽게 티시의 팔짱을 낍니다…
자 관객분들은 커플분들은 모두 모여서
(그대로 레이나를 확 잡아당겨! 키스를 박아버립니다!)
사랑의 입맞춤을 해주십시오!!!
??
(테로니르에게) 저것도 계획에 있던 거였나?
*!!*
잠깐, 무슨 일이 벌어지는...
앗! 키타타! 우리도 뭔가 보여줘야 할까?
ㅋㅋㅋㅋㅋ
티시……
나의 작은 고양이…

서,...설마

어쩔수 없이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레이반과 스콧이 서로를 바라봅니다
크아아아아악
장르가 변했어요~~~
*속삭임*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 이성 스택 ] 가렐스 : 5 → 4
레이나, 의심을 피하려면...
시간끌면안돼!
[ 이성 스택 ] 스콧 : 4 → 1
그래, 우리 "이해관계"가 일치했네.
[ 이성 스택 ] 가렐스 : 4 → 1
(합!)
화끈하게 달아오르는군요!
[ 이성 스택 ] 테론 : 7 → 1
[ 이성 스택 ] 키타 : 5 → 1
웁!
이걸 진짜 하네

주변의 모두가 끔찍한 장면에 비명을 지릅니다

모두가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두사람을 바라봅니다
(춤추다 말고 부리가 떡 벌어진 채로 쳐다보는 중)
("<)
(레이반과 스콧 두 사람의 시점으로 2배로 봐야합니다)

이 고통스러운 잠입 미션은 과연 언제쯤 끝이 날까요

샤디아가 괴로워 합니다

어서 빨리 끝마치고 나가도록 합시다
(날 물먹인 샤디아에게 복수한다)
……파하!
끄으으으으읍....
(쓱)
끼야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둥이가 있는 것들의 교류 방식이란 저런 것인가??
와
나 이거 계획하면서부터
안되겠다 키타타
누가 의심하면
우리도 하자
레이반한테 키스박는다 선언 준비해뒀는데
호고곡
Gm이 한수 위였다
응고옥
수구수구맨이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키타타 부리에 있는 지렁이를 나에게 줘.
제가 말했던 큰거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크잔아...
물리적으로 컸다.
1D100 만큼 뽀뽀해 (1D100) > 11
이거 턀갤에 '오늘 엑스페리온으로 퍼리레즈미연시잠입액션하고 왔다' 써도 될지도
드게제
했죠 글작성
난몰루?겠음